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러브오투 오늘(5일) 세례식

맞춤전도집회 러브오투 (LOVE O2)에 참석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애프터스쿨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며 신앙을 키워 온 간호사들이 오늘(5일) 서빙고 열린새신자예배(오후 7시)에서 세례를 받는다.  <러브오투 세례자명단>권윤정  권은주  김미옥  김미화  김연희  김진자  김태희  나유미  박인숙  박해영  박현정  박화선  반명주  서영아  서주석  소명희  송경아  송영미  신윤경  오미라 원경임  유연미  이경선  이경희  이미자  이옥순  이은미  이주영  이춘예  이호연  전금자  주효심  최경원  최정희  홍기순  (총 35명) “예수님 알고 채워가기 원해”  최경원 대학시절, 미션스쿨이었기 때문에 4년간 채플 수업을 들었고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친구들이 교회에 가자는 권유도 많이 했지만 예전부터 이유 없이 가지고 있던 교회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친구들의 권유도, 채플 시간도 제게는 곤욕이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던 열의는 없어져가고 사람을 대하는 것이 기계적인 일이 되어가는 제 자신을 보며 많이 힘들었습니다. 우연히 수간호사 선생님의 권유로 가게 되었던 러브오투 이후 애프터 스쿨까지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도 변하고 마음가짐도 달라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경락 마사지를 직업으로 하는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육체노동에 가까운 힘든 일을 하면서도 표정은 온화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했습니다. 힘들지 않으시냐고 여쭈어 보았을 때 그 분이 하신 말씀이 “저를 찾아오신 손님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해요. 예수님을 마사지 해준다고 생각하면 힘들지 않고, 정성껏 대할 수 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그 분의 말씀이 저를 많이 변하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종교, 교회,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아는 것 하나 없는 사람이지만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가고 채워가려 합니다.  “제 삶에 감사와 축복 더하신 주님”  최정희 올해 마흔이 되도록 너무도 약한 나를 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주위의 사람이나 복을 그저 당연히 여기고 감사한 줄 몰랐습니다. 순조롭게 대학을 마치고 직장을 다니고 성실한 남편과 총명한 딸을 얻었으며 직장에서 늘 인정받고 살아왔으면서도 마음속에 공허함이 없어지질 않았습니다. 내 손에 든 복보다 남의 손에 있는 것을 더 탐내고 질시했습니다. 이제 제가 고난을 받으면서 비로소 주님을 부릅니다. 몇날 며칠을 잠 못 이루다 주님을 부르고 기도하니 제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단잠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고난 속에 저를 바로 세워주신 것입니다. 부족한 것 없어 보였던 제 삶에서 주님은 감사와 축복, 기도를 더해주십니다. 이제 원망하던 마음을 기도로써 축복할 수 있습니다. 비록 제 믿음이 약할지라도 주님께서 날마다 더 큰 믿음 주실 줄 믿습니다. 제 주머니의 만원도 제대로 쓸 줄 모르면서 큰 부를 바랐던 어리석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써야할 지 몰랐던 제게 주님은 고난을 통해 지혜를 일깨워 주십니다. 주님께 기도합니다. 제가 주님 보시기에 복된 자, 지혜로운 자 되게 하소서. 주님 저와 늘 동행하셔서 저를 인도하소서. 아멘.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