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맞춤전도집회? ‘OK!’
‘구역·교회 맞춤전도기획세미나’ 1,400여 명 참석중·소규모 집회 중점 공략 … 전도 열정 불태워‘구역·교회 맞춤전도기획세미나’가 지난 13일(월) 오전 10시 서빙고 본당에서 열렸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온누리교회의 ‘맞춤전도’에 대한 노하우를 한국교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한층 심도있는 강의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구역·교회 맞춤전도기획세미나’에는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당 2층까지 가득 메웠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1차와 달리 본당 앞줄만 원탁 테이블을 세팅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대형 맞춤전도집회뿐 아니라 구역 등 소규모 전도집회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강의에 앞서 소울 싱어즈, 엘 발레, 이광재 목사의 섹소폰 연주 등 전도집회시 진행되는 공연도 선보였다.여성민 목사는 봉사자들과 함께 무대에 원탁 테이블을 설치하고, 화관, 봉사자 복장 등 세밀한 부분까지 직접 소개했다. 이어 ‘맞춤전도 이론과 실제’ ‘구역 맞춤전도’에 대해 강의했다. 여 목사는 “온누리교회가 대형 맞춤전도집회도 하지만 순이나 공동체 단위의 소규모 전도집회도 활성화되었다. 부담없이 불신자들을 초대해 편안하게 복음을 전하며 결신율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또 “무엇보다 대상자별 문화 코드에 맞는 전도와 쌍방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대상자와의 관계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 집회 당일에는 일방적인 프로그램이 아니라 서로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과 대상자들을 위한 감동 포인트를 준비해야한다”고 덧붙였다.두 번째 주강사로 나선 김여호수아 목사는 ‘새신자를 위한 예배 세팅 기획’에 대해 강의했다. 김 목사는 “열린예배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거부하지 않고 올 수 있는 눈높이 예배”임을 전제하고, “수평이동이 주를 이루는 한국교회에서 온누리교회가 매월 수백명씩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이러한 맞춤전도와 열린새신자예배 등을 통해 영혼 구원에 많은 투자와 열정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특히 효과적인 열린예배의 키포인트로 ‘교회 내 전도문화 정착’ ‘전도행사 기획’ ‘양육’을 꼽았다.이외에도 ‘전도!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는 주제의 토크쇼와 영화배우 추상미의 ‘영화 속으로’를 통해 포스트 모더니즘시대에 불신자들을 전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접근방식과 현재 소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맞춤전도집회의 실례를 공개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지난 13일 열린 ‘구역 교회 맞춤전도기획세미나’는 소규모 맞춤전도집회에 초점을 두고 진행돼 중소형교회에서 참석한 이들에게 많은 도전과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인/터/뷰 “한국교회에 확산되길”
이초석 형제 (감신대 3년)섬기는 교회의 교육목사님 권유로 참석했는데,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맞춤전도집회는 기존 교회에서 하지 않는 전도 프로그램입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믿지 않는 이들도 부담없이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일반 교회에서도 정착해 나간다면 수평이동이 아니라 불신자들이 교회로 올 수 있는 분위기가 한국교회에 확산되리라 믿습니다. 특히 김여호수아 목사님 강의를 듣고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에 참석해 보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김진아 전도사김여호수아 목사님 강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복음이 중심에 있고, 그 외 문화나 행사, 기획 등 모든 형식을 넘어 오픈 마인드로 가야한다는 말씀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구체적으로 접근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또 이런 열린새신자예배나 맞춤전도에 대한 기획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복음 빼고는 다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과 자신감이 생긴거죠. 계속 영혼에 대한 열정과 교회 오지 않는 이들을 위해 뭐든지 다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사역의 현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지난 13일 열린 ‘구역 교회 맞춤전도기획세미나’는 소규모 맞춤전도집회에 초점을 두고 진행돼 중소형교회에서 참석한 이들에게 많은 도전과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인/터/뷰 “한국교회에 확산되길”
이초석 형제 (감신대 3년)섬기는 교회의 교육목사님 권유로 참석했는데,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맞춤전도집회는 기존 교회에서 하지 않는 전도 프로그램입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믿지 않는 이들도 부담없이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일반 교회에서도 정착해 나간다면 수평이동이 아니라 불신자들이 교회로 올 수 있는 분위기가 한국교회에 확산되리라 믿습니다. 특히 김여호수아 목사님 강의를 듣고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에 참석해 보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김진아 전도사김여호수아 목사님 강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복음이 중심에 있고, 그 외 문화나 행사, 기획 등 모든 형식을 넘어 오픈 마인드로 가야한다는 말씀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구체적으로 접근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또 이런 열린새신자예배나 맞춤전도에 대한 기획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복음 빼고는 다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과 자신감이 생긴거죠. 계속 영혼에 대한 열정과 교회 오지 않는 이들을 위해 뭐든지 다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사역의 현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