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생도들 주님의 군사로 초청
육사교회 요청 맞춤전도집회 열어 세상을 향해 나가는 온누리 전도사역본부가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를 열었다. 이번 맞춤전도집회의 기획에서 진행까지를 온누리교회가 맡은 것. 이에 지난 15일(수) 육사교회 본당에서는 800여 명의 육사 생도중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외에도 간부 가족, 병사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전도집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방송인 오미희 씨가 포근한 목소리와 진행으로 집회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며, 가수 이지혜와 거미, 소울 싱어즈, 이광재 목사 등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생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전 육군사관학교장인 김충재 장군과 육사교회 박기영 목사가 영상을 통해 생도들을 격려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했다. 설교를 맡은 한홍 목사는 ‘꿈’을 주제로 한 메시지를 통해 “이 땅에서 주는 꿈의 완성은 우리를 허무하게 만든다. 죄는 꿈을 병들게 하는데, 어떠한 인간도 병들게 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꿈을 소개한다. 우리가 꿈을 이뤘을 때 뭔가 2% 부족한 그 공허함을 하나님으로 채우기 바란다”며 생도들을 주님께로 초청했다.참석자들은 “목사님께서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말씀해 주셨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고, 또 인생에 있어 신앙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평소 알던 예배와 달리 처음 온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예배였다. 세심한 준비에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특히 육사교회에 따르면 이번 집회를 통해 대상자뿐 아니라 육사교회 성도들도 많은 은혜와 도전이 넘쳤다고 전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온누리 전도사역본부는 지난 15일 육사 생도들을 대상으로 맞춤전도집회를 열었다.
▲ 온누리 전도사역본부는 지난 15일 육사 생도들을 대상으로 맞춤전도집회를 열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