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일본 선교의 열정 CGN에 담는다

안테나 500대 기증 등 후원 줄이어 … 일본 교회도 적극 동참 일본 CGNTV 개국 이후 CGN TV를 통한 일본 선교에 동참하기 원하는 후원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5일(수) CGNTV 1층 세미나실에서는 온누리교회 김연상 장로가 CGNTV 안테나 500대를 후원하는 전달식이 열렸다.김연상 장로는 전달식에 앞서 CGNTV 임직원들에게 귀한 믿음의 간증으로 감동을 전했다. 김 장로는 “현재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건축중이던 건물이 준공을 마쳤다. 매번 준공 때마다 감사예배를 드려왔는데, 이번에는 거창한 준공예배보다 조촐하지만 온전한 감사예배를 드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기도하기 시작했다. 기도 중에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때마침 일본 개국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때 일본 땅에 교회 500개를 세운다는 생각으로 안테나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영적으로 황무한 일본 땅에 CGNTV가 앞으로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어 일본 구석구석에 복음이 선포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밖에도 전주대 이남식 총장과 곽정 권사가 일본 CGNTV 개국 현장에서 각각 5천만원, 2천800만원을 후원했고, 일본 리더십들도 대거 후원에 동참했다. 야마토갈보리채플 오가와 목사는 100만엔을, 요도바시교회 미네노 목사는 50만엔 상당의 1년 CGNTV 사무소 임대료를 후원했다. 그 외 일본 실업가들도 상당 수 동참했다. 또 개국 전에는 CGNTV에서 일본에 안테나 500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개국 행사 시 100여 대 설치를 신청받았다. 이후 하루 20여 건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CGNTV를 통한 일본 선교의 열정이 모아지면서 후원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이에 CGNTV는 앞으로 일본 복음화를 위해 오프라인에서 성령집회 등 다양한 집회와 문화사역 등과 함께 CGNTV를 통해 이 열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 8천500여 개 교회중 40%가 무목사 교회인 일본 교회의 현실에 CGNTV를 통해 예배의 회복이 이뤄질 전망이다. 일본 요도바시교회 등의 교회 리더십들도 이를 위해 콘텐츠와 인프라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이 같은 사역을 위해 CGNTV는 내년부터 개미군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기드온과 같은 멤버십들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일본 선교를 돕고 중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일본 CGNTV 개국 이후 일본 선교를 위한 후원금이 속속 답지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5일 CGN 안테나 500대를 기증한 김연상 장로(우측)가 후원금을 전달하는 장면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