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TIM·한동대 선교 협정 체결

선교인력 양성 위해 … 내달 첫 훈련 시작

두란노해외선교회(TIM)와 한동대학교가 주님의 지상 명령 성취를 위해 선교인력 양성을 목표로 선교협정을 체결했다. 지난 24일 한동대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정식에서 TIM 담당 김창옥 전도사와 한동대 김영길 총장이 선교 협정서에 서명했다.선교 협정서는 ▲한동대는 TIM에 매 학기 교내 학생을 단기선교사로 추천, 위탁해 TIM에서 일정기간 훈련(OWMC 단기선교사훈련)을 거쳐 선교지로 파송되도록 협조한다 ▲파송기간은 최소 3개월 이상 ▲TP 1개월 과정 수료 후, TIM 멤버십을 위한 TST 훈련 과정을 거쳐 TIM 소속 선교사로 파송 ▲사역지는 TIM의 전략적 선교 정책에 따라 진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TIM 김창옥 전도사는 “한동대측에서는 재학생들의 학업도 중요하지만 비전을 가지고 선교지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2천선교 입장에서는 선교자원 동원 확대의 필요성이 있어서 몇 년 전부터 추진되었던 사업이었다”고 밝혔다. 또 “한동대와 파트너십을 가지고 선교 자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전주비전대와 전주대를 비롯해 범교회적으로 선교 협정을 확장하는 일이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협정에 따라 첫 선교사 위탁은 12월 26일 시작하는 단기선교사훈련 일정에 맞춰 진행될 전망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TIM과 한동대는 지난 24일 선교 협정을 체결했다. 사진은 한동대 김영길 총장(좌)과 TIM 김창옥 전도사(우).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