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내일 일본 회복축제 시작

온누리 회복사역을 소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진정한 회복과 자유을 경험하게 하는 회복축제가 내일부터 3일간 도요하시 닛코 호텔에서 벌어진다. 일본 온누리비전교회 뿐 아니라 고베 동부교회, 동경교회, 가메아리교회 등 일본 교회도 신청하고 축제를 기다리고 있다. 장재윤 목사는 “회복축제를 통해 자신도 회복되고, 가족이나 이웃 중 중독된 사람이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기원 목사(회복사역 담당)는 “일본에서 처음 열리게 되는 이번 회복축제를 통해 일본에 회복사역이 뭔지 알리고, 상처와 중독 등 문제를 지닌 사람이 교회 내에서 치료되고 회복될 수 있다는 가능성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회복축제 특징은 소그룹나눔 시간이 많다는 것이다. 강의와 저녁집회 후 총 4번 소그룹모임을 한다. 주최 측은 나눔을 좋아하는 일본인의 특징에 맞춰, 또한 강의 내용을 나눔으로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 소그룹모임시간을 많이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나눔을 통해 자기 삶을 오픈해 간증하며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회복사역과 지원그룹’, ‘중독이란 무엇인가’, ‘역기능가정과 성인아이’, ‘학대와 수치심’, ‘인격장애’, ‘회복의 12단계’로 온누리 회복사역을 이끄는 이기원 목사, 오형석 목사, 최용준 목사, 정성준 선교사가 강의한다. 첫날 ‘사랑과 용서’를 주제로 장재윤 목사가, 둘째 날 ‘은혜’를 주제로 이기원 목사가 저녁 집회를 인도한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비전교회와 일본교회가 참여하는 회복축제가 도요하시 닛코 호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회복축제 '아름다운 선택' 집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