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첫 해외 아웃리치 떠난다
투게더(양재 온누리교회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가 태동 3년 만에 첫 해외 아웃리치를 떠난다. 사역지는 러시아 연해주.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이 지역 한인 선교사 45가정을 대상으로 ‘해피 투게더, 함께 하면 행복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부부학교가 펼쳐진다. 정웅규 투게더 담당목사와 주수일 장로를 비롯해 모두 11가정이 아웃리치를 떠날 예정이며 강동 공동체 연합사역이다.지난 2005년 1월 서빙고 하가훈팀 중 일부가 양재로 파송돼 ‘투게더’란 명칭으로 사역을 시작한 이래 매년 4월과 10월 23~24가정씩 수료자를 배출했는데, 수료자들의 훈련과 역량이 모아져 태동 3년차인 올해 첫 사역으로 해외 아웃리치를 떠나게 된 것이다.정 목사는 “러시아 연해주는 현지인들의 성관념 부족에서 파생된 가정해체의 위기가 선교사들의 가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부부학교를 통한 연해주 선교사들의 가정회복을 위해 중보해 줄 것을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