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지역아동센터 ‘꿈의 집’ 개소
군포시하나로청소년쉼터(이하 하나로쉼터)는 지난 29일(월) 오전 11시 지역아동센터 ‘꿈의 집’ 개소식을 개최했다. 기존에 있던 지역아동센터가 하나로쉼터로 이전되면서 하나로쉼터는 청소년과 아동을 모두 아우르는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꿈의 집’ 개소식에서 신우권 장로(하나로쉼터 시설장)는 “아이들이 꿈의 집을 통해 잘 성장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꿈을 꾸는 꿈터, 따뜻한 마음 나눔터, 성장하는 배움터”라는 3대 비전을 선포했다.‘꿈의 집’은 산본동에 거주하는 빈곤가정, 결손가정, 위기 가정의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보호복지 서비스를 실시하는 지역아동센터다. 결식아동의 정상적인 신체 성장과 건강 증진을 위한 급식지원, 맞벌이 혹은 결손으로 인한 방임으로 위험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 및 생활지도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능력과 학교 적응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정서지원과 문화활동 프로그램이 지원된다.‘꿈의 집’ 개소식에는 곽윤갑 과장 외 군포시청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군포시청 아동청소년과 We (Welfare-Education) Start팀과 보육지원과에서 ‘꿈의 집’을 연계 지원한다.한편, 이번 ‘꿈의 집’ 개소에 따라 하나로쉼터는 급식지원과 학습지도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학습지도 분야는 초등학교 전 과목과 컴퓨터, 한자, 영어, 독서 등이다. ·문의: 이기진 사회복지사 (031-399-7997)/ 박영주 기자
▲ 하나로청소념쉼터는 지난 29일(월) 지역아동센터 ‘꿈의 집’ 개소식을 개최했다.
▲ 하나로청소념쉼터는 지난 29일(월) 지역아동센터 ‘꿈의 집’ 개소식을 개최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