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용산 ‘청소년 봉사캠프’ 열어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이하 용산복지관) 지난 30일(화)과 31일(수) 양일간 제2기 동계 청소년자원봉사캠프 ‘서비스 미션(Serve Mission)’를 진행했다. 첫날(30일) 16개교에서 참석한 중고등부 청소년 26명이 봉사학습을 통해 어르신을 이해하고, 어르신 보장구를 직접 착용해 어르신의 입장을 체험했다.이어서 오후에는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과 음악치료사의 강의를 통한 음악활동 수업체험, ‘자원봉사 기초다지기’ 수업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자원봉사 기초다지기’에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활동분야, 봉사영역을 탐색할 수 있었고, 이로써 향후 봉사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둘째 날(31일)은 청소년들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복지관 각 영역의 봉사활동 장소에서 사역을 펼쳤다. 효창공원으로 파견된 청소년들은 영하 7도의 추운 날씨에도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자진해서 참석했다. 이밖에도 치매주간보호센터, 경로식당, 관내청소, 차량세차, 행사지원, 문서 정리 등 복지관 구석구석에서 충실하게 임무를 완수했다.한편, 용산복지관은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가 중요한 인적, 물적 자원개발에 큰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사회봉사활동을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및 노인체험 도구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박영주 기자 ▲ 청소년 캠프를 통해 26명의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을 이해하고 자원봉사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