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학생, ‘주님 사랑’ 속으로
중국어예배 설날 전도집회 17일, 서빙고 두란노홀 중국어예배는 오는 17일(토) 오후 3시 서빙고 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서 설날 전도집회를 개최한다. 18일(주일) 새벽 2시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중국어예배 측은 150여 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전도집회에 참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렴문홍 목사(중국어예배 담당)는 “명절에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중국 유학생들을 초청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의 씨앗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전도집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레크리에이션과 저녁식사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저녁 7시30분터 9시까지 예배를 드린다. 중국 전통에 따라 12시에는 빚은 만두를 함께 먹는다. 이어서 새벽 2시까지는 위성을 통해 CCTV(China Central Tele vision)에서 방송하는 중국 전통춘절(春節) 프로그램을 시청한다.렴문홍 목사는 “중국에서는 그믐에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저녁을 먹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유학생들에게는 제일 외롭고 힘든 시기다. 이때에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서 귀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도집회를 위해 성도들이 함께 기도해줄 것을 당부했다.중국어예배 측은 전도집회를 위한 후원과 봉사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후원계좌: 하나은행 573-810008-54805 (예금주: 온누리교회 중국어예배)/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