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새 사람으로 살리!
새사람선교팀은 선교팀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인 새사람회복학교 프로그램을 지난 4월 9일~14일 안양교도소와, 5월 7일~18일 여주교도소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다.이번 새사람회복학교에서는 안양교도소에서 48명 수료생 중 13명이 세례를 받았고, 여주교도소에서는 42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0명이 세례를 받았다. 여주교도소에서 세례를 받은 한 수료생은 “처음엔 멍한 상태로 시간을 보냈지만 어느 순간부터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눈물 속에서 간절히 하나님께 죄사함을 빌었으며 주님께서 용서하셨음을 확신한다”며 앞으로 항상 주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깨끗이 살아가겠다고 치유 받은 은혜를 나눴다. 새사람회복학교 프로그램은 교도소 내 정신교육 시간을 할애 받아 진행하는 선교 및 회복 프로그램이다. 기독교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큐티, TEE, 내적치유, 예배, 세례, 성찬 등 수용자들이 새로운 삶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새사람회복학교는 14차례 개최되어 총 861명이 수료했고 그 중 160명이 세례를 받았다. 교도소 정신교육 담당 책임자들에 의하면 “수용자들을 교화시키기 위해 수십 년 동안 많은 예산을 들여 여러 교화 사업을 해 왔지만 온누리교회 새사람회복학교 프로그램처럼 수용자들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참여에 호응도가 높은 것은 없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수용자들이 새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많은 다른 수용자들이 도전을 받는다고 전했다. 하반기에도 안양교도소와 여주교도소에서 새사람 회복학교가 각각 1차례씩 계획되어 있다. / 조기훈 팀장 (새사람선교팀)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