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요도바시 교회 ‘첫 열린 예배’ 드려

지난 15일 첫 예배 … 러브소나타의 열매‘특별한초대본부’, 6개월 동안 매주 지원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러브소나타의 열기가 일본 개교회까지 이어졌다. 지난 15일(금) 동경 요도바시교회에서 새신자들을 위한 ‘Friday LoveSonata(프라이 데이 러브소나타)’가 시작되었다. 요도바시교회의 요청에 따라 온누리교회 특별한초대본부가 6개월 동안 금요일마다 요도바시교회 새신자들을 위한 열린예배를 20여 명의 스태프들이 격주로 섬기기 시작한 것.150여 명이 참여한 첫날 예배에는 새신자들을 위한 멋진 예배문화를 선보였다. 원소울 펠로우십의 재즈와 이슬기밴드의 가야금 연주와 원소울펠로우십이 함께 연주한 후 요도바시교회 담임인 미네노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보수적인 일본 교회에서는 이례적으로 담임목사인 미네노 목사가 캐주얼 복장으로 강단에 섰다. 앙코르가 나올 정도로 참석자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예배 후에도 행복한 표정이 역력했다.특히 온누리교회 22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섬김과 간절한 중보기도는 요도바시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또한 현지에서 공수한 다양한 데코레이션에 참석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특별한초대본부 담당 김여호수아 목사는 “요도바시교회에 획을 긋는 전기를 마련한 예배였고, 모두들 일본 열린새신자예배의 큰 그림을 꿈꾸며 7월 모임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고양이를 그리는 꿈을 꾸지만, 하나님은 호랑이 그림을 예비하셨다”고 밝혔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온누리교회 특별한초대본부의 섬김으로 동경 요도바시교회에서 새신자를 위한 열린예배가 시작되었다. 이 예배를 통해 일본 교회들 가운데 새신자를 위한 예배 문화가 확산될 전망이다. ■ 요도바시교회 부교역자 인터뷰“온누리의 열정 그대로 전해지길...”                      나까무라 목사                                  아라까와 목사 ‘Friday LoveSonata’를 10여 일 앞두고 요도바시교회 부교역자인 나까무라 목사와 아라까와 목사가 온누리교회의 특별한초대예배 참관을 위해 지난 9일 방한했다. 예배 준비에서부터 진행까지의 지켜본 이들은 무엇보다 기도로 준비하는 사역자들과 성령이 임재하시는 예배에 큰 감동과 도전이 되었다고 밝혔다. ▲ 예배 참관 소감?· 아라까와 : 스태프들이 미리 모여 기도하는 것을 보고 오늘 예배는 축복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모두 얼굴이 밝았고, 끝나고 눈물 흘리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요도바시교회에 적용할 것이고, 요도바시교회 리더십들도 직접 온누리교회에 와서 보고 느끼고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Friday LoveSonata에 대해 어떤 기대감 가지고 있는가?· 나까무라 : 개인적으로는 우선 온누리교회에서 갖고 있는 열기와 성령의 임재하심이 요도바시교회에 그대로 전해졌으면 합니다. 그러나 교회 전체가 변하지 않으면 이런 영적 축복이 흘러가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도바시교회는 젊은이들이 많은 신주쿠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본 교회는 젊은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신주쿠에 있는 젊은이들을 위한 예배를 드린다면 그들이 올 것이라 확신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아라까와 : 하용조 목사님께서 작년 10월 CGNTV 개국시 요도바시교회에 오셔서 메시지를 전하실 때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100년 동안 했던 어떤 틀을 깨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늘 교회 내에서 하는 방법들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죠. 교회로 오라고 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 교회가 복음을 전하러 가는 것에 대해 발상의 전환이 되었습니다.▲ Friday LoveSonata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기도제목?· 아라까와 : 악기와 조명, 음향시설을 빌리고 하면서 그 작은 한 발자국이 큰 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오셔서 하는 것을 요도바시교회 성도들이 보고 받아들이고 흡수해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필요한 설비도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실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새신자들이 오실 수 있도록, 또 하나님께서 요도바시교회 성도들을 위해 주신 축복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