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일본 열도가 ‘러브소나타’를 기다린다

현지 협력교회·참가자 꾸준히 증가내일 동경 우에노에 홍보관 오픈동경 러브소나타 현지 홍보와 협력교회와의 교류가 활기를 띠면서 일본인 참가자 모집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동경 본부에 따르면 6월 16일(토) 현재 협력교회 수는 214개, 협력교회를 통한 참가자는 1만2000여 명, 러브소나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일반 참가자는 350여 명에 달한다. 러브소나타 배너 광고가 일본문화관광부, 엠넷재팬(m-net Japan), KNTV 등의 홈페이지에 링크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러브소나타 홈페이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또한 동경 러브소나타 현지 홍보관이 내일(18일) 오픈한다. 저녁 7시 장재윤 목사(동경 온누리교회 담당)를 비롯해 실행위원들과 동경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오픈예배를 드린다. 우에노에 위치한 홍보관은 일반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러브소나타 홍보 영상이 상영되고 한류 스타 광고 등 각종 관련 자료들이 전시된다. 참가 희망자들은 그 자리에서 직접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홍보관 사역은 동경 아버지학교 팀이 전담해서 섬긴다. 아버지학교 팀은 한류 스타 팬클럽 등을 방문하며 러브소나타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일본 협력교회와의 접촉이 활발한 가운데 지난 주일(10일)에는 사이타마 리버사이드처치(River side Church)에서 박종렬 목사(Acts29 본부장)가 주일예배를 인도했다. 이날 예배에서 현지 일본인 성도 300여 명은 성령의 감동으로 일본이 과거 한국에 범한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며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고, 러브소나타의 정신인 영적인 화해와 일치가 일어났다. 리버사이드처치(아마노 목사 담임)는 사이타마에서 크게 부흥하는 교회 중의 하나로 동경 러브소나타에 3000명의 전도 대상자를 초청한다는 목표로 기도하고 있다.박종렬 목사는 “일본의 많은 교회를 돌아보면서 러브소나타는 일본 성도들의 오랜 기도의 결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무(無)목회자 교회로 성도 수가 30명이 안 되는 교회들이 많지만 그곳에는 일본의 영적 부흥을 간구하는 일본 성도들의 뜨거운 눈물과 성령의 역사가 있었다”며 “러브소나타가 일본 부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주 진행된 중보기도 헌신 서약에는 7000여 명의 성도가 동참했다. 또한 다음 주일(24일)과 내달 1일(주일)에는 동경 러브소나타 참가회비 잔금 결제가 진행된다.       <결제 안내 5면>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지난 주일(10일) 박종렬 목사가 인도한 동경 사이타마 리버사이드처치(Riverside Church) 주일예배에서는 성령의 감동으로 일본인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회개가 있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