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CGNTV, 아랍방송선교 물꼬 텄다

아랍 최대 크리스천 방송인 ‘SAT-7’와 업무 조인

CGNTV가 이슬람 선교를 위한 아랍지역 복음화를 위해 지난 15일(금) 아랍 최대 크리스천 방송인 ‘SAT-7’와 업무조인식을 가졌다. 이미 CGNTV는 지난 해 7월 11일 상호 콘텐츠 제휴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합의한 바 있다. SAT-7 테리 애스코트 대표가 방한함에 따라 공식적으로 업무조인을 한 것.CGNTV와 SAT-7는 협약에 따라 위성방송선교활동을 극대화하고, 콘텐츠 및 각종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전 세계 복음화의 비전을 이루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슬람의 메카 아랍에 한국과 아랍지역 기독교 위성방송이 손을 잡고 상호 보완과 완충을 통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복음화가 이뤄질 전망이다.키프로스 니코시아에 위치한 SAT-7은 불이익과 핍박 속에 있는 중동 기독인들의 신앙 성장을 돕기 위해 1996년 2시간 방송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방송사다. 현재 이집트와 레바논에 제작 스튜디오를 두고 아랍 크리스천들이 전체 프로그램의 80%를 직접 제작해 방송하고 있다. 또한 북아프리카, 유럽, 중앙아시아 등 1억 2천 만 명에 해당하는 가시청자들을 향해 365일 24시간 동안 영적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테리 애스코트 대표는 “CGNTV와 업무 제휴 뿐 아니라 SAT-7가 후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한국에서의 후원그룹을 개발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픈해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이슬람권에서 방송이 유일한 대안이었다. 현재 중동지역에 선교사가 감소하는 현실에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한국에서 중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현지에 있는 한국 선교사들과 앞으로 중동을 품고 있는 선교사들이 방송사와 협력해 방송선교를 극대화 시키기 원한다”고 덧붙였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CGNTV 부사장 조정민 전도사(좌)와 SAT-7 테리 애스코트 대표(우)가 지난 15일 위성방송선교를 통한 복음화를 위해 업무조인을 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