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에서 받은 하나님의 프로포즈”
특초본부 세 번째 유람선 전도집회
특별한초대본부는 지난 29일(금) 세 번째 유람선 전도집회를 열었다. ‘행복의 유람선’을 주제로 한 선상 콘서트에 95명의 새신자들이 초청돼 79명이 결신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행복한 출항을 했다. 저녁 7시 여의나루 B선착장에서 잠실을 기점으로 왕복하는 유람선 안에서 3시간에 걸쳐 전도집회가 열렸다. 식사와 함께 지봉현 전도사의 웃음 가득한 레크리에이션으로 한 여름밤에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게스트로 참석한 가수 션은 가수의 길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생역전의 프로듀서였던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션은 “앞으로 인생의 역경 중에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내일이 두렵지 않다”고 담대하게 간증했다. 또 “영원한 하늘나라까지 행복을 책임지시겠다는 예수님의 프로포즈에 모두 응답하기 바란다”고 전했다.남성 중창단 라스페란자의 감미로운 노래에 이어 윤길중 목사가 메시지를 선포한 후, 우리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의 조건없는 사랑의 프로포즈에 응하는 결신의 시간을 가졌다.동생의 초대로 참석한 김희 씨는 “일상생활에 지쳐있다 삶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 분위기도 좋고, 일상생활과 연결된 말씀도 좋았다. 가족들 모두 교회 다니는데 이제 기회가 되면 교회에 다니고 싶다”고 했다.결신의 시간 이후 계속 눈물을 흘린 김준수 씨는 “딸이 좋은 저녁식사 초대한다고 해서 왔는데 이런 자리가 되어 너무 감격했다. 특히 인생의 목표를 알려주는 길에 대한 설교가 맘에 와 닿았다. 젊은 시절 교회 다녔는데, 이제 다시 교회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한 여름밤 특초본부에서 마련한 유람선 전도집회에서 참석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흠뻑 젖어 행복한 웃음과 눈물을 보였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