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선교지 보낼 1만 권 도서 모집
현지인 위한 한국어 도서관 설립 위해 시·수필·소설·만화 등 종류 제한 없어
TIM(두란노해외선교회)은 A국 선교지 주민들을 위한 도서기증운동을 시작했다. 최근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맞춰 현지에 세워질 한국어 도서관은 주민들과 접촉점을 형성하는 통로가 될 전망이다. 이에 TIM에서는 7월 말까지 1만 권의 도서를 모집한다. 시, 수필, 소설, 만화 등 도서의 종류는 제한이 없다. 아동 도서나 과월호 잡지도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데 좋은 교재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기증이 가능하다.TIM 관계자에 따르면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현지 도서관에 한국어 도서는 한국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선교의 좋은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현지 선교사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도서 기증 운동을 통해 성도들이 선교지를 품고 기도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성도들의 정성이 모아지기를 당부했다.도서 기증은 TIM 사무실에 직접 접수하거나, 5권 이상 기증 시 배송료는 착불로 할 수 있다. ·문의: 박창홍 간사(02-794-1063~5)/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