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희귀병 선교사 자녀 ‘후원·중보기도’ 절실

2살 예준이 ‘대사질환 리시증후군’ 진단

선교사 자녀가 희귀병 진단을 받아 온누리 성도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S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A선교사의 자녀, 예준(남, 2006년 6월생)이는   ‘대사질환 리시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이것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으로 에너지가 만들어지지 않아 생기는 질병으로, 뇌와 근육을 먼저 파괴하고, 나중에는 다른 장기까지 파괴한다. 예준이는 올해 7월초 MRI 촬영 결과 오른쪽 뇌세포가 상당부분 죽어있고, 왼쪽 뇌세포도 죽어가는 상황으로 밝혀졌다. 신경전달을 하는 뇌관도 현재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근육조직검사, 발달 검사, 대사질환 검사 등으로 정밀 진단을 하려 했으나 현재 병원파업으로 인해 약물치료만을 더 강화하고 있다.두란노해외선교회(TIM)는 “이 병은 희귀병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병으로 등록되지 않아 치료비를 위한 성도들의 후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예준이의 뇌세포가 살아나고, 하나님의 기적을 볼 수 있도록 △하루 속히 입원해 정밀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담당 의사에게 치료할 수 있는 지혜와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선교사 부부가 낙심하지 않고 담대한 믿음으로 이겨내도록 △많은 중보자들이 예준이의 치유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도록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문의: 이경숙 간사 (794-1063)/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