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열정의 땅 중남미, 성령의 불로 달군다

페루 집회 ‘감격’ … 현지 리더십  ‘부흥’ 기대

CGNTV는 페루와 콜롬비아에서 대형 리더십 집회를 잇달아 열면서 남미를 성령의 불로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3일(목)부터 양일간 페루 수도 리마의 까미노데비타교회에서는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변화)이라는 주제로 1차 집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엔 1,500여 명의 페루 각 교단장과 교회 리더십들이 모여 들면서 남미 부흥에 대한 열기로 가득 찼다. 국가, 사회, 가정, 개인 영성, 차세대, 전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온누리교회 각 사역 담당 교역자들과 중남미 강사들이 축적된 사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월한 강의를 펼쳤다. 첫날 저녁집회에서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 담당)는 한국의 어려웠던 역사 속에서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세상에 영향력을 주었는지에 대해 전했다. 박 목사는 또 “현재 지진으로 인한 페루의 어려움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부흥을 위한 재료이다. 이를 계기로 회개와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 페루에 부흥이 임할 것”을 선포했다. 이 같은 남미 부흥에 대한 열기는 오는 29일(수)~31일(금) 콜롬비아 보고타의 빌라델피아교회 집회로 이어진다. 한편, 이번 남미 집회는 내년 3월 중남미 개국을 앞두고 있는 CGNTV의 비전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현재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24시간 방송에 이어 내년 3월 개국과 함께 스페인어 24시간 방송이 준비되고 있어 이번 집회 기간 중 현지 리더십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이번 집회를 통해 1,500여 명의 현지 리더십들은 페루의 부흥에 대한 기대감과 믿음을 확인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