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더 큰 사랑으로 성도 섬길 것”

전임 교역자 전주서 수련회… 사역 내실도 강조 ▲ 온누리교히 전임 교역자 수련회에서 110여 명의 참가자들이 12개조로 나눠 내실 있게 성도를 섬기고 사역을 잘 정리하는 것 등에 관해 워크숍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주대신문) 온누리교회 전임 교역자 110여 명이 지난 23일(목)~24일(금) 양일간 전주비전대학에서 수련회를 열었다. 바쁜 사역에서 돌이켜 쉬면서 교역자간 깊은 교제를 나누고, 하반기 교회 사역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하용조 목사는 영상을 통해 교역자들이 하반기에 두 가지 비전에 초점을 맞춰 줄 것을 당부했다. 하 목사는 “상반기에 러브 소나타 등 많은 행사가 있었다. 성도들이 많은 수고를 했다. 하반기에는 교역자들이 성도들을 심방하고, 돌보면서 소외되는 분들이 한 사람도 없도록 내실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하 목사는 또 “블레싱 제주, 문경, 러브 소나타 등을 하면서 느낀 것은 많은 교회가 행사 정도가 아닌 실제적인 도움을 원했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흩어진 우리의 사역을 잘 정리하고, 효과적으로 매뉴얼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참석한 교역자들은 이러한 비전에 맞춰 패널토의를 하고, 조별 워크숍을 진행했다. 중보기도 시간엔 라준석 목사가 창세기 1장 1절 말씀을 통해 “어떤 사역이든 하나님을 믿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것”을 선포했고, 각 캠퍼스 목사가 번갈아 나와 민족과 교회, Acts29비전과 사역 등의 제목을 놓고 기도회를 뜨겁게 인도했다. 레크리에이션, 축구, 영화관람 등 다양한 순서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깊은 교제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라 목사는 “2학기에는 큰 조직 개편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교역자들이 성도들을 목양하고 섬기는 데 더욱 힘을 쓸 것이다. 이렇게 새 힘을 얻어 성도들과 함께 하반기 남은 일정을 은혜 가운데 잘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