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CMN, 캄보디아 재건 비전 선포

아웃리치 보고 및 하반기 사역설명회교육·의료 지원으로 300명 기독 인재 양성 ▲ 온누리교회 의료선교부인 CMN이 지난 20일 아웃리치 보고 및 사역설명회에서 ‘블레싱 캄보디아 2020 비전을 발표했다. 사진은 그동안 의약품으로 CMN을 적극 지원해 준 한미약품측에 감사패를 증정하는 모습. 온누리교회 의료선교부인 CMN이 교육과 의료를 통해 캄보디아 재건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 20일(월) 서빙고에서 열린 CMN 아웃리치 보고 및 하반기 사역설명회에서 CMN은 마하나임(울릉도), BEE(캄보디아 깜퐁츠낭), 마누아(필리핀) 등 7개 팀의 여름 아웃리치 보고를 들은 뒤 ‘블레싱 캄보디아 2020’ 비전을 선포했다. 이 비전은 지난 1980년대 폴 포트 공산정권의 200만 명 대학살 과정에서 지식인들이 대부분 사라져 국가 성장 동력을 상실한 캄보디아에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해 국가 재건을 돕는다는 프로젝트다. 교육 전략은 2020년까지 캄보디아 를 이끌어갈 크리스천 인재 300명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현지 교회 학생들의 교육비 지원, 프놈펜 시내 기숙사 건립, 우수 인재 외국유학 후원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의료 전략은 일단 내년 의료선교 아웃리치를 모두 캄보디아로 가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 현지인 의사 양성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선교병원을 세운다는 비전이다. 현지인 치료도 지속적으로 펼치는데, 의료선교팀이 이번 여름 깜퐁츠낭에서 만난 ‘온 쓰라이 니언’(7세, 여)이 얼굴기형 및 뇌수두증 치료를 위해 내달 27일(목) 입국한다. 한편, 이번 모임에서는 그동안 많은 의약품으로 CMN의 의료선교를 지원해 준 한미약품(회장 임성기)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다. 임 회장을 대신해 장호원 차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