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교, “각 민족을 복음으로 수술하다”
8개팀 300여명 필리핀, 울릉도 등 국내외 섬겨팀마다 의료, 이미용, 어린이, 중보, 전도로 ‘열기’‘캄보디아 재건’ 비전 탄생…“300명 기독 인재 양성”
온누리교회 의료선교부인 CMN 300여 명이 올 여름 8개 팀에 걸친 국내외 아웃리치를 통해 치유하고 회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뜨겁게 전하고 돌아왔다. 캄보디아(BEE, 드림팀), 필리핀(마노아팀), 태국(안디옥팀, 서울은혜교회팀) 등 해외와 울릉도(마하나임팀), 문경(토브팀), 안산(라파팀) 등 국내에서 의료, 이미용, 어린이사역, 전도, 중보기도 등을 펼쳤다. 올해 CMN 아웃리치의 가장 큰 열매는 ‘블레싱 캄보디아 2020’ 비전 선포라고 할수 있다. 2020년까지 캄보디아의 기독교 인재 300명을 양성하여 그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재건한다는 비전이다. 캄보디아는 지난 7여 년간 의료선교D팀(현재 드림팀)이 매년 2회씩 밟은 땅이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었고, 거둘 때가 시작된 것이다.이번 여름 캄보디아 캄풍참에서 사역한 김현순 성도(드림팀)는 캄보디아는 “두 팔을 벌려 훑기만 해도 추수할 수 있는 곳이었다”며 감격을 전했다. 김 성도는 “사람들이 중보팀에서 사영리를 전해 듣고 거의 100% 영접하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받은 약과 옷을 팔거나 감춘 뒤 다시 받으러 오는 아이들에게 다시 잃어버린 자를 끝까지 찾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지길 기도했다”고 말했다. 캄풍참에서 에스더서 성경공부를 가르친 서세창 집사(드림팀)는 “공부가 끝난 뒤 한 청년 자매가 찾아와서 한 달 전부터 에스더서 성경공부를 하고 싶어 기도해 왔다고 말할 때 캄보디아를 향한 하나님의 세밀한 예비하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현지 학생들은 “이제부터 더욱 열심히 성경을 읽고 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송별자리에서 고백했다고 한다. 이번에 캄풍츠낭(BEE팀)과 캄풍참(드림팀) 두 곳을 모두 돌아본 한규승 전도사(CMN 담당, 소아과 의사)도 ‘블레싱 캄보디아 2020’ 비전을 기자에게 설명하면서 시종 감격과 눈물로 가득했다. 그는 “공산정권의 대학살로 지식인들이 전무한 캄보디아의 각계 각층에 기독 인재가 진출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돕는다면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CMN은 내년 아웃리치를 캄보디아에 집중한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캄보디아 캄풍츠낭에서 BEE팀이 현지인들을 진료하고, 영접 기도를 하고있는 모습.
▲ 몽골 에바다팀을 통해 어린이가 양안 백내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주인탁 팀장(CMN 드림팀)이 현지인을 치료한 뒤 두 손을 얹어 기도하고 있다.
▲CMN 마노아팀이 필리핀 아웃리치를 펼치고 있는 모습.
온누리교회 의료선교부인 CMN 300여 명이 올 여름 8개 팀에 걸친 국내외 아웃리치를 통해 치유하고 회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뜨겁게 전하고 돌아왔다. 캄보디아(BEE, 드림팀), 필리핀(마노아팀), 태국(안디옥팀, 서울은혜교회팀) 등 해외와 울릉도(마하나임팀), 문경(토브팀), 안산(라파팀) 등 국내에서 의료, 이미용, 어린이사역, 전도, 중보기도 등을 펼쳤다. 올해 CMN 아웃리치의 가장 큰 열매는 ‘블레싱 캄보디아 2020’ 비전 선포라고 할수 있다. 2020년까지 캄보디아의 기독교 인재 300명을 양성하여 그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재건한다는 비전이다. 캄보디아는 지난 7여 년간 의료선교D팀(현재 드림팀)이 매년 2회씩 밟은 땅이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었고, 거둘 때가 시작된 것이다.이번 여름 캄보디아 캄풍참에서 사역한 김현순 성도(드림팀)는 캄보디아는 “두 팔을 벌려 훑기만 해도 추수할 수 있는 곳이었다”며 감격을 전했다. 김 성도는 “사람들이 중보팀에서 사영리를 전해 듣고 거의 100% 영접하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받은 약과 옷을 팔거나 감춘 뒤 다시 받으러 오는 아이들에게 다시 잃어버린 자를 끝까지 찾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지길 기도했다”고 말했다. 캄풍참에서 에스더서 성경공부를 가르친 서세창 집사(드림팀)는 “공부가 끝난 뒤 한 청년 자매가 찾아와서 한 달 전부터 에스더서 성경공부를 하고 싶어 기도해 왔다고 말할 때 캄보디아를 향한 하나님의 세밀한 예비하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현지 학생들은 “이제부터 더욱 열심히 성경을 읽고 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송별자리에서 고백했다고 한다. 이번에 캄풍츠낭(BEE팀)과 캄풍참(드림팀) 두 곳을 모두 돌아본 한규승 전도사(CMN 담당, 소아과 의사)도 ‘블레싱 캄보디아 2020’ 비전을 기자에게 설명하면서 시종 감격과 눈물로 가득했다. 그는 “공산정권의 대학살로 지식인들이 전무한 캄보디아의 각계 각층에 기독 인재가 진출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돕는다면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CMN은 내년 아웃리치를 캄보디아에 집중한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캄보디아 캄풍츠낭에서 BEE팀이 현지인들을 진료하고, 영접 기도를 하고있는 모습.
▲ 몽골 에바다팀을 통해 어린이가 양안 백내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주인탁 팀장(CMN 드림팀)이 현지인을 치료한 뒤 두 손을 얹어 기도하고 있다.
▲CMN 마노아팀이 필리핀 아웃리치를 펼치고 있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