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에서 ‘사랑이 여문다’
여성큐티·요셉 정기적 ‘특별한 교제’군포시하나로청소년쉼터(이하 하나로쉼터)가 사랑의 물결로 2007년 하반기를 맞고 있다. 서빙고 여성사역과 청년부 요셉공동체가 정기적으로 하나로를 방문해 청소년들과 교제하며 은혜를 나누고 있는 것. 여성사역자 10여 명은 지난 3월부터 화요일에 격주로 청소년들과 큐티나눔방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로쉼터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20여 명의 학생들은 어머니와 대화를 하듯 생각과 느낌을 나누며 사역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또 사역자들은 손수 음식을 준비해 학생들의 생일파티도 열고 있다. 요셉공동체는 지난 4월부터 홀수 주일마다 하나로쉼터 지체들과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배를 드린 후에는 음식 만들기, 축구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하며 친목을 다지고, 지난 7월 22일에는 멘토 결연식을 진행했다. 이날 요셉 청년들과 하나로쉼터 청소년들이 일대일로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나눌 것을 약속했다. 하나로쉼터 측은 “여러 사역 팀과 공동체의 도움으로 학생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며 각자의 비전을 발견하고 있다”며 성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서빙고 여성사역자와 요셉공동체는 군포시청소년하나로쉼터를 방문해 교제하고 은혜를 나누고 있다.
▲ 서빙고 여성사역자와 요셉공동체는 군포시청소년하나로쉼터를 방문해 교제하고 은혜를 나누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