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백년간 받은 은혜 “함께 나누자”

예배·나눔 축제 ‘Giving Back 2007’열려온·오프라인 후원 모집 … 황해도 농촌 지원 1907년 평양에서 시작된 성령대부흥 후 100여 년 동안 받은 성령의 은혜를 ‘나눔으로 돌려주자’는 소망의 축제 ‘Giving Back 2007’이 내달 1일(목) 서울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다. ‘Giving Back 2007’은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묵상하며 주의 손의 행사를 생각하고”(시 143:5),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각 세대, 지역, 교단 등을 초월해 지역교회, 기독신우회, 기독NGO, 크리스천기업, 기독동아리 등 다양한 신앙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나눔을 드리는 축제다. 예배는 오후 7시~10시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며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홍민기 목사(함께하는교회)가 차세대와 대학청년, 장년 각 세대에게 평양대부흥의 의미와 앞으로 100년을 열어갈 비전의 말씀을 선포한다. 최인혁, CCC 찬양비전, PK, 소망의 바다, 꿈이 있는 자유가 찬양과 워십 공연을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사전행사로 먹거리 장터와 바자, 이벤트, 소규모 게릴라 콘서트 등이 벌어진다. 축제 당일 온-오프라인에서 모은 기금 전액은 북한 황해도 농촌 마을을 연합해 돕는데 사용하며, 주택개량, 식수, 왕진 가방, 의류, 신발, 학용품지원에 지속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Giving Back 2007’은 월드비전과 기아대책, 사랑의 줄잇기 등이 주관하며 우리교회와 두란노, CGNTV가 후원한다. 참가신청은 GB2007 준비위원회(02-3295-5151), 통일준비네트워크(02-753-5144), 월드비전(02-2078-7060)으로 하거나 인터넷(www.gb2007.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