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 백 2007’ 지난 1일 열려
특별헌금, 후원 신청 등 기금 전액 북한 지원 세대와 교파와 사역을 초월해 모인 예수공동체들이 지난 1일(목)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연합과 나눔축제 ‘기빙 백2007(Giving Back 2007)’에서 1907년 평양대부흥으로 지난 100년간 받은 은혜를 이제는 나누자고 결단했다. ‘청소년 세대를 위한 메시지’, ‘청년 세대를 위한 메시지’, ‘모든 세대를 위한 메시지’ 세 주제로 나눠 홍민기 목사(함께하는교회),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다음 100년을 위한 비전을 전했다. 홍민기 목사는 “예수에 붙잡힌 10대가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 때 1907년의 부흥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며 “하나님께 놀랍게 쓰임 받는 청소년이 되라”고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줬다. 전병욱 목사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의 본질이며 이 훈련이 되어 있을 때 기도와 순종, 헌신을 할 수 있다”며 참된 부흥을 간구하고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 다시 기초부터 출발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정현 목사는 “꿈을 잃으면 분열하고 싸울 수밖에 없다. 분열을 멈추고 우리 한국 교회가 섬김과 나눔의 선봉장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모두 의롭게 되는 꿈을 꾸며, 시대 앞에 쓰임 받는 자가 되자”고 권면했다.참석자들은 섬김과 나눔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우리를 들어 사용해 주시길 간구했다. “기독교 세 가정이 북한 한 가정을 먹여 살리자”는 오정현 목사의 도전에 따라 참석자들은 북한을 위한 특별 헌금과 후원신청서를 작성했다. 이날 모금한 헌금은 전액 북한 황해도 농촌마을을 돕는 데 사용된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모인 참석자들이 섬김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사용되길 기도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모인 참석자들이 섬김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사용되길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