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리더십포럼 "리더십이 변하면 세상이 변합니다"

연합과 화합의 장을 계속 넓혀가고 있는 한일 리더십 포럼. 지난 1일 로이톤 호텔에서 열린 삿포로 모임에는 200여 명의 리더십이 참석했다. 한일 리더십들은 테이블 별로 앉아 서로의 관심사와 비전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타미치 목사의 인사로 시작된 포럼은 숙명여대 가야금팀의 공연, 수잔 포인타, 토미타 나오의 첼로와 파이노 연주, 소프라노 김영미의 찬양 순으로 진행되었다. 하용조 목사는 “한국과 일본의 리더십이 힘을 모은다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모임을 통해 일본이 변하고, 일본을 통해 전 세계가 변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연상 장로는 “한일 리더십 포럼은 각계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교류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전체 아시아가 연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임을 가질 계획”이라며 내년 8월 한일 리더십 전체 모임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