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영원한 사랑에 접속한다
▲ 센다이 러브소나타를 앞두고 지난 16일 저녁 7시 센다이 아오바소교회에서 일본 현지 협력교회들이 연합기도회와 봉사자 모임을 진행했다. 22~23일 이틀간 3,090여 명 참석16일 일본 협력교회 연합기도회 진행 올해의 마지막 러브소나타, 센다이 러브소나타가 오는 22일(목), 23일(금) 이틀간 펼쳐진다. 지난 3월 오키나와에서 시작해 일본 열도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뒤덮은 러브소나타는 센다이에서 그 절정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다이 러브소나타에는 지난 17일(토) 오전 기준으로 일본인 2,668명, 한국인 420여 명 등 모두 3,09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동북지역 550개 교회 중 73개 교회가 이번 센다이 러브소나타에 참석한다. 이 중 센다이 지역에서는 36개 교회가 함께한다. 센다이 현지 협력교회들은 지난 16일(금) 저녁 7시 아오바소교회에서 전체기도회를 열었다.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마 목사(아오바소교회 담임)는 ‘부흥을 기도한다’(마 18:18~20)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시마 목사는 “2년 후면 일본 기독교가 150주년을 맞는다. 부흥은 회개 기도에서 시작한다. 부흥을 경험한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했다”고 강조하며 일본에서 일어났던 부흥의 역사를 소개했다. 봉사자 교육도 이어서 진행됐다. 봉사자 42명 모집에 38명이 참석하는 등 러브소나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드러났다. 센다이 본부 이기진 목사는 “앞선 러브소나타에 대한 소문이 퍼져서 집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도집회 정원이 찼는데도 입장권을 요청하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번 센다이 러브소나타 일정은 22일(목)에는 ▷교회부흥세미나(라라라홀, 10:00~12:40) ▷리더십포럼(메르파크 호텔, 16:00 ~18:00) ▷교회연합콘서트(선플라자, 18:00~18:40) ▷문화전도집회 ‘영원한 사랑’(선플라자, 19:00~21:00), 23일(금)에는 ▷교회부흥세미나(라라라홀 10:00~15:10) ▷에스라 찬양집회(라라라홀, 18:30~20:30) 순으로 진행한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