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CGN 안테나 계속 후원
센다이 무목교회 7곳 혜택 … 후원자 모집
삿포로에 이어 센다이 러브소나타가 끝난 지난 24일(토)부터 3박 4일간 센다이 근교 무목교회에 CGNTV 안테나 설치가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총 520만원의 후원금이 모집되었으며, 기타카미시 그리스도교회를 비롯해 총 7개 무목교회에 안테나를 설치했다.첫날 안테나를 설치한 기타카미 그리스도교회는 현재 TV가 없어 동경 CGNTV 본부에서 후원받은 TV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목회자가 없어 성도들끼리 말씀을 나누거나 매월 인근 목회자가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구리하라 침례교회에도 CGNTV 안테나가 설치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이 교회는 현재 35명 정도의 성도들이 모이고 있으며, 6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CGNTV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후원금을 모집해 내년 4월 히로시마, 7월 요코하마, 9월 아오모리, 11월 나가사키에서 개최되는 러브소나타 전후로 계속 일본 무목교회에 안테나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안테나 설치를 위한 후원자를 모집한다. 일본에서 CGNTV 안테나 1대 당 설치비용은 32만원이며, 안테나 설치는 후원자 이름으로 증정한다는 방침이다.·후원계좌: 하나은행 573-810034-22105 예금주(온누리교회 CGNTV)·문의: 해외고객센터(796-3118, 3275-9218)/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무목교회인 시로이시 그리스도교회는 센다이에 있는 목회자의 지난 주일 설교를 DVD로 받아 설교를 듣고 있는 실정이었다. 성도들은 이제 CGNTV가 설치돼 교회에서 수시로 말씀을 들을 수가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