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_ 「미우라 아야코, 빛이 있는 동안에」
■ 일본 CGNTV 개국 1주년 특집 다큐_ 「미우라 아야코, 빛이 있는 동안에」 용서·사랑으로 구원을 노래한 작가 일본 CGNTV가 개국 1주년을 맞아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의 신앙과 인생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미우라 아야코, 빛이 있는 동안에’를 제작했다. 일본 CGNTV를 통해 이미 방영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오는 3일 첫 선을 보인다. 일본 문화와 정서에 맞는 영향력 있는 인물을 찾아 삶의 발자취 곳곳에 배어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찾는 ‘미우라 아야코...’는 복음의 대상인 일본인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방송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다음은 다큐멘터리 주요 내용이다. 아야코, 예수 믿고 기독문학 펼치다1939년 초등학교 교사가 된 미우라 아야코는 패전과 함께 전쟁과 제국주의 아래 행해진 잘못된 교육에 대한 자책감으로 7년 동안의 교사생활을 접는다. 그 후로 자살까지 생각하다 1952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크리스천 작가로 인생이 급반전한다. 1999년 10월 소천하기까지 13년간의 투병생활 속에서도 희망, 생명, 기쁨을 담은 그녀의 96개의 작품은 기독교 신앙이 녹아 있는 작품, 기도하는 문학, 복음 증명의 문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허무주의 속에 자살을 결심했던 미우라 아야코는 죽음 앞에서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그는 생전 “질병으로 내가 잃은 것은 건강뿐이었다. 그 대신 나는 신앙과 생명을 얻었다. 사람이 생을 마감한 후 남는 것은 쌓아놓은 공적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들이다”라며 신앙 안에서 삶의 가치를 재발견했음을 피력했다.그의 문학에 대해 카미야 다다타카 교수(삿포로 문학교육대)는 “그의 작품에는 원죄라는 일관된 주제가 있는데, 이는 군국교육을 실시했던 죄의식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 신앙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였으며, 그의 문학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문제를 물었다는 점에서 일종의 ‘기도 문학’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남편 미우라 미쓰요가 본 아야코의 신앙 미우라 아야코가 긴 투병생활 가운데서도 집필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손과 발이 되어준 동역자가 항상 함께 했기 때문이다. 바로 그의 남편인 미우라 미쓰요. 남편 미우라 미쓰요는 아야코의 집필을 돕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병상에 있는 아내의 손이 되어 구술집필을 도왔다. 영상에서도 생전 아야코가 힘들게 한마디 한마디 문장을 이어갈 때마다 ‘하이! 하이!’고 답하며 원고지를 써내려가는 남편 미우라 미쓰요의 모습을 볼 수 있다.“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 일이죠.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는 말씀처럼 아야코는 그 고난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아내는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길 바라는 기도를 담아 책을 썼고, 그 마음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일본 구원의 통로가 된 발자취를 찾아 ‘미우라 아야코...’에서는 아야코의 발자취를 찾아 그의 선교적 삶을 돌아본다. 그녀의 기념문학관과 그녀가 다니던 아사히카와 육조교회, 시오카리 고개 기념관, 소설 빙점에 등장하는 찻집, 집필하던 집, 미우라 아야코 독서회 등을 찾는다. 미우라 아야코 기념문학관 특별연구원 모리시타 다츠에이 씨는 “미우라 아야코의 생애와 책들로 인해 세상 속에서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밝힌다. 기념문학관에는 그의 작품을 사랑하고 그의 작품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일본 전역에 25개의 미우라 아야코 독서회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 독서회를 통해 복음을 접하는 이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독서회 회원들로부터 ‘절박한 상황 속에서 아야코의 작품을 접했고, 그의 글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는 것을 배웠다.’ ‘죽음을 앞둔 아들이 그의 책을 읽었고 아들이 남긴 책을 눈물로 읽었다. 이 책을 통해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자살을 생각할 때마다 그의 책을 읽으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는 신앙고백이 계속 되고 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김창호 PD의 제작 Story“일본인 전도에 문학이 효과적”개국 1년 특집을 기획하며 일본식 선교의 모델을 찾다가 믿음의 사람 미우라 아야코를 발견했다. 그의 총체적 삶이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었으며, 지금도 복음의 영향을 주고 있는 인물이었다. ‘빛이 있는 동안에’는 그의 저서 중 하나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빛을 발견하고 나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술한 책이다. 하나님을 직접 말하지 않아도 아야코의 삶을 조명하고 그를 통해 변화받은 크리스천들의 얘기를 서정적 스토리와 영상의 미를 통해 감동을 주고자 노력했다.특히 제작 과정에서 문학을 통한 복음 증거가 일본식 복음전파 방법임을 발견했다. 전도용으로 독서회 사람들이 많은 관심보이고 있으며, 전도용 DVD 제작을 요청했다. 또한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미우라 아야코 독서회 사람들을 비롯해 일본 사람들의 CGN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전도에 적합한 방송임을 재확인 하는 기회였다.·국내 방영: 12월 3일(월) 오후 9시 40분▒ 인 / 터 / 뷰
니시우미 히사코 아야코 씨가 전해준 주님 사랑에 감동 △ 미우라 아야코의 자료를 CGNTV에 보낸 것이 이번 프로그램 제작의 계기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내게 되셨습니까?_ 지난 8월 아사히카와에 있는 ‘미우라 아야코 문학관’을 방문했을 때 문학관을 CGNTV가 취재해주기 바랐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기 쉬워진 지금, 이렇게 훌륭한 문학관을 한국 사람들에게도 꼭 알리고 싶었죠. 하용조 목사님께서 러브 소나타 집회로 인해 삿포로에 오셨을 때 아사히카와로 초대하려고 문학관측에 부탁해 한국어로 된 자료를 모아 하 목사님께 자료를 보내고는 잊고 있었죠. 어느 날 문학관측에서 연락이 왔는데 ‘CGNTV로 보내주신 자료 덕분에 CGNTV에서 취재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깜짝 놀라 확인해 보았더니 그 자료가 하 목사님이 아닌 CGNTV 앞으로 보내진 것을 알았습니다. 제 생각과는 달리 주님의 섭리에 따라 필요한 곳에 배달된 것입니다. 도구로 쓰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미우라 아야코, 빛이 있는 동안에’를 시청한 소감은?_ 훌륭하다는 말 한마디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일본에서도 미우라 아야코 씨에 관한 비디오 몇 편과 천국에 가신 후 특별 프로그램이 기획되었죠. 그러나 종교로 취급돼 아야코 씨가 전하고자 하는 것을 강하게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아야코 씨가 뼈를 깎는 고통으로 책을 쓰신 것은 오직 주님의 사랑을 전하려고 한 것 뿐입니다.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은 DVD로 제작해 전도를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VD로 만들 경우, 일본 복음화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는지?_ 전도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고, 먼저 아야코 씨의 팬들이 DVD를 배부하기 시작하겠죠. 그 다음에는 교회의 여성들, 특히 ‘빙점’ 붐을 통해 과거에 아야코 씨의 문학을 접한 세대가 전도를 위해 사용할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한 사람의 기독교인인 아야코 씨가 목숨 걸고 전하려 했던 예수님의 사랑을 보고 모여들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 한국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본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분명 지금까지 전도하지 못했던 사람도 전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 김창호 PD의 제작 Story“일본인 전도에 문학이 효과적”개국 1년 특집을 기획하며 일본식 선교의 모델을 찾다가 믿음의 사람 미우라 아야코를 발견했다. 그의 총체적 삶이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었으며, 지금도 복음의 영향을 주고 있는 인물이었다. ‘빛이 있는 동안에’는 그의 저서 중 하나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빛을 발견하고 나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술한 책이다. 하나님을 직접 말하지 않아도 아야코의 삶을 조명하고 그를 통해 변화받은 크리스천들의 얘기를 서정적 스토리와 영상의 미를 통해 감동을 주고자 노력했다.특히 제작 과정에서 문학을 통한 복음 증거가 일본식 복음전파 방법임을 발견했다. 전도용으로 독서회 사람들이 많은 관심보이고 있으며, 전도용 DVD 제작을 요청했다. 또한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미우라 아야코 독서회 사람들을 비롯해 일본 사람들의 CGN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전도에 적합한 방송임을 재확인 하는 기회였다.·국내 방영: 12월 3일(월) 오후 9시 40분▒ 인 / 터 / 뷰
니시우미 히사코 아야코 씨가 전해준 주님 사랑에 감동 △ 미우라 아야코의 자료를 CGNTV에 보낸 것이 이번 프로그램 제작의 계기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내게 되셨습니까?_ 지난 8월 아사히카와에 있는 ‘미우라 아야코 문학관’을 방문했을 때 문학관을 CGNTV가 취재해주기 바랐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기 쉬워진 지금, 이렇게 훌륭한 문학관을 한국 사람들에게도 꼭 알리고 싶었죠. 하용조 목사님께서 러브 소나타 집회로 인해 삿포로에 오셨을 때 아사히카와로 초대하려고 문학관측에 부탁해 한국어로 된 자료를 모아 하 목사님께 자료를 보내고는 잊고 있었죠. 어느 날 문학관측에서 연락이 왔는데 ‘CGNTV로 보내주신 자료 덕분에 CGNTV에서 취재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깜짝 놀라 확인해 보았더니 그 자료가 하 목사님이 아닌 CGNTV 앞으로 보내진 것을 알았습니다. 제 생각과는 달리 주님의 섭리에 따라 필요한 곳에 배달된 것입니다. 도구로 쓰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미우라 아야코, 빛이 있는 동안에’를 시청한 소감은?_ 훌륭하다는 말 한마디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일본에서도 미우라 아야코 씨에 관한 비디오 몇 편과 천국에 가신 후 특별 프로그램이 기획되었죠. 그러나 종교로 취급돼 아야코 씨가 전하고자 하는 것을 강하게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아야코 씨가 뼈를 깎는 고통으로 책을 쓰신 것은 오직 주님의 사랑을 전하려고 한 것 뿐입니다.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은 DVD로 제작해 전도를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VD로 만들 경우, 일본 복음화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는지?_ 전도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고, 먼저 아야코 씨의 팬들이 DVD를 배부하기 시작하겠죠. 그 다음에는 교회의 여성들, 특히 ‘빙점’ 붐을 통해 과거에 아야코 씨의 문학을 접한 세대가 전도를 위해 사용할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한 사람의 기독교인인 아야코 씨가 목숨 걸고 전하려 했던 예수님의 사랑을 보고 모여들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 한국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본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분명 지금까지 전도하지 못했던 사람도 전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