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몽골에 창조주 하나님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몽골에서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열방 가운데 높임을 받기 합당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모이실 때마다 큰 은혜와 사랑 가운데 저희를 위해 올리시는 기도 덕분으로 저희가 이곳에서 하루하루 건강하게 은혜가운데 사역할 수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몽골의 전체적인 상황요즘 이곳은 엄청난 건축 붐이 일어 곳곳에 고층 아파트와 빌딩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시내외각을 흐르는 톨강 주변의 발전계획이 발표되고 아마 5~6년 후에는 완전히 변화된 울란바토르시가 될 것 같습니다. 이에 맞춰 월 평균 15~20만 투그룩(원화와 비슷함) 이던 공무원 월급이 30만으로 인상되고 유류비, 교통비, 집값 등 모든 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서 어려운 사람들은 경제발전과 무관하게 더욱 어려워지고 그 때문에 도난과 강도사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현대건물이 세워지고 있는 거리에는 아직도 노상방뇨와 쓰레기들이 방치되어 있고 기본적인 공공질서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곳 사회가 사회주의에서 점진적인 민주사회의 성숙과정을 겪지 못하고 급격한 개방시장 경제체제를 표방하는 바람에 사람들의 의식은 오직 돈 버는 것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몽골의 지도자들에게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사회의 부익부 현상을 개혁하고, 민주시민의식을 기르고자 하는 노력이 시급 합니다. 이곳의 지도자들의 각성을 위해, 크리스천들이 물질주의에 물들지 않고 거룩한 생활을 지켜나가도록, 기독교 윤리로 세워진 비즈니스 모델과 회사들이 개발되고  발전되어서 크리스천들이 사회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연구사역몽골은 인구 수보다 가축 수가 많아 목축업과 그와 관련된 부가산업이 국가발전의 근간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식부족과 사료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긴 겨울철에 가축들이 많이 죽어 국가적인 큰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이를 위해 천혜의 광활한 대지에 옥수수를 육종하고 재배하여 사료와 자원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옥수수 박사 김순권 교수님과 함께 3년 동안  성공적으로 진행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옥수수 연구 및 낙농업 개발 연구를 위한 연구 센터와 더불어 크리스천 리더들을 실질적으로 효과 있게 훈련시키고 양육할 수 있는 선교 베이스 센터 및 창조과학 센터의 필요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를 마련하고자 추진 중에 있는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옥수수에 대한 정부의 더욱 적극적인 지지와 선교센터로 쓸 아파트 구입 및 기물 구입에 부족한 재정 $10,000가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창조 과학 사역이곳 몽골은 샤머니즘적인 라마불교를 따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평상시엔 관심 없이 대하다가도 병, 우환이나 장례 시에는 어김없이 라마승들을 찾아가서 여러 샤머니즘적인 지침들과 함께 위안을 받곤 합니다. 이런 영혼들에게 만유의 주이신 창조주 아버지를 전하는 것은 너무나 절실한 사역임을 늘 깨닫습니다.  10월 중에는 이곳 시내에서 30여km 떨어진 외곽의 교회에서 2주간에 걸쳐 창조과학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많은 사역자들이 고백하는 이야기처럼 이번 강의에도 사탄의 방해를 기도로 물리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말씀을 마치고 강의를 시작하려고 할 때 전기가 나갔으나 모인 교인들의 뜨거운 기도로 다시 들어와서 은혜가운데 강의를 마쳤습니다. 이분들에게는 이런 사소한 것도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은혜의 길임을 느끼며 언제나 저희보다 앞서 일하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한편 저희들을 대신해 마을 구석구석에 창조진리를 전할 현지인 리더들이 창조신앙에 더욱 견고히 서있어야 함을 강의 때마다 느낍니다. 창조과학 서적의 번역 또한 시급한 과제입니다. 현지 리더를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번역사역들이 준비하고 있는 선교센터에서 더욱 견고히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각 위치에서 가정에서 맡기신 임무에 힘쓰고 계시는 동역자 한 분 한 분께, 열방을 향해 주님의 빛과 소금 된 역할을 다하고 계신 동역자님의  교회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은혜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이만 인사 드립니다./ 2007년 겨울을 맞으며 약속의 땅 몽골에서 고재형, 허성혜 드림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