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녀, 수술 성공…2일 출국
CMN, 세브란스서 감사예배…송년의 밤 오는 18일
▲ 얼굴기형 및 뇌수두증을 치료하기 위해 아빠 울비와 함께 입국했던 온 쓰라이니언(7세)이 신촌세브란스에서 성공적인 수술을 받고 CMN, 세브란스 의료진들과 함께 지난 27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얼굴기형 및 뇌수두증을 치료하기 위해 CMN 초청으로 지난 9월 21일 입국했던 캄보디아 소녀 온 쓰라이니언(7세)이 성공적인 수술을 받고 지난 27일(화) 신촌세브란스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이철 장로(CMN 병원장)를 비롯해 김동석 교수(소아신경외과), 한규승 전도사(CMN 담당), 서세창 집사(드림팀), 김상진 목사(연세대 의료선교센터) 등이 참여했다. 김상진 목사가 예배를 인도했고, 이철 장로가 수술을 집도한 김동석 교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규승 전도사는 이 자리에서 “쓰라이니언이 성공적인 수술을 받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고, “아빠 울비가 얼마 전 세례를 받은 이후 아침마다 성경 보고 기도하게 된 것도 큰 감동이자 감사 제목”이라고 말했다. 이철 장로는 CMN이 역점을 두고 있는 ‘블레싱 캄보디아 2020’ 비전을 소개하고, “쓰라이니언이 고향에 돌아가 캄보디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되는데 귀한 통로로 쓰임 받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쓰라이니언은 이번에 뇌수술을 받았으며, 코 함몰 부분은 좀 더 성장한 후 수술 받을 예정이다. 신촌세브란스가 이번 수술비용의 상당부분을 선교 차원에서 부담했다. 한편, CMN은 송년의 밤을 오는 18일(화) 오후 7시15분 양재 드림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의료선교부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한규승 전도사는 “올해는 온누리 의료선교가 CMN으로 본격 정비되는 뜻 깊은 해였다”면서 “내년에는 CMN이 램프온(긴급재난구호팀)을 관할하면서 Acts29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되는 만큼 이번 송년의 밤에서 우리를 사랑의 통로로 삼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초청했다. / 차명권 기자
▲ 얼굴기형 및 뇌수두증을 치료하기 위해 아빠 울비와 함께 입국했던 온 쓰라이니언(7세)이 신촌세브란스에서 성공적인 수술을 받고 CMN, 세브란스 의료진들과 함께 지난 27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얼굴기형 및 뇌수두증을 치료하기 위해 CMN 초청으로 지난 9월 21일 입국했던 캄보디아 소녀 온 쓰라이니언(7세)이 성공적인 수술을 받고 지난 27일(화) 신촌세브란스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이철 장로(CMN 병원장)를 비롯해 김동석 교수(소아신경외과), 한규승 전도사(CMN 담당), 서세창 집사(드림팀), 김상진 목사(연세대 의료선교센터) 등이 참여했다. 김상진 목사가 예배를 인도했고, 이철 장로가 수술을 집도한 김동석 교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규승 전도사는 이 자리에서 “쓰라이니언이 성공적인 수술을 받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고, “아빠 울비가 얼마 전 세례를 받은 이후 아침마다 성경 보고 기도하게 된 것도 큰 감동이자 감사 제목”이라고 말했다. 이철 장로는 CMN이 역점을 두고 있는 ‘블레싱 캄보디아 2020’ 비전을 소개하고, “쓰라이니언이 고향에 돌아가 캄보디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되는데 귀한 통로로 쓰임 받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쓰라이니언은 이번에 뇌수술을 받았으며, 코 함몰 부분은 좀 더 성장한 후 수술 받을 예정이다. 신촌세브란스가 이번 수술비용의 상당부분을 선교 차원에서 부담했다. 한편, CMN은 송년의 밤을 오는 18일(화) 오후 7시15분 양재 드림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의료선교부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한규승 전도사는 “올해는 온누리 의료선교가 CMN으로 본격 정비되는 뜻 깊은 해였다”면서 “내년에는 CMN이 램프온(긴급재난구호팀)을 관할하면서 Acts29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되는 만큼 이번 송년의 밤에서 우리를 사랑의 통로로 삼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초청했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