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부부캠프 숲에서 사랑 회복한다

올해 ‘아빠와함께’ 참여 가족 대상 ▲ 가정사역본부가 지난 7월 패밀리캠프 '아빠와 함께'에 참여한 가정을 초대해 청태산 숲체원에서 부부캠프와 스키캠프를 연다. 스키캠프엔 청소년쉼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다. 사진은 올해 '아빠와 함께' 때의 모습. 지난 7월 개최된 패밀리캠프 ‘아빠와 함께’의 후속으로 오는 22일(토)~24일(월) ‘부부캠프’가 강원도 횡성 청태산 숲체원에서 열린다. 올해 ‘아빠와 함께’에 참여했던 가정의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부부간 편지쓰기 ▷묵언시간 ▷토크쇼 ▷특강과 예배 ▷세족식과 서로를 위한 기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녀들은 ‘부부캠프’와 별도로 ‘스키캠프’에 참여한다. ‘스키캠프’에는 가정에서 상처를 겪은 청소년쉼터 학생들이 초대돼 함께 참여한다. ‘부부캠프’에는 한스밴드, PK, 씽 등이 출연해 추억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김중원 목사(가정사역본부 담당)는 “대안 없이 무너져 가는 이 세상의 모든 가정들이 이 부부캠프를 통해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하나된 모습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캠프는 녹색문화재단이 후원한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