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성경적 처방전으로 세상 치유해야

조정민 목사 일일 특강 “한의사가 진맥을 해야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세상의 맥을 잘 잡으면 어떻게 이길지 알 수 있다”는 도전을 주며 지난 달 27일(화) 조정민 목사가 서빙고 성경대학 일일특강 ‘세상의 맥을 잡아라’을 강연했다. 오후 7시부터 비전홀에서 진행한 일일 특강에는 약 300명이 몰려와 청강했다. 조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내놓은 처방전이다. 증세를 정확히 안다면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우리 기독교인들이 세상을 치유하지 못하는 원인이 세상 미디어가 쏟아내는 메시지에 젖어 세상 사람과 구별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1주일 168시간 중 하나님의 메시지보다 세상 메시지에 접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다. 메시지가 문화를 만들기 때문에 이 정보의 불균형을 해결하지 못하는 한 우리는 세상의 문화를 바꿀 힘이 없다”고 경각심을 일으켰다. 조 목사는 “세상에는 우리가 구해야 할 많은 사람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메신저로서 안타깝고 애끓는 마음으로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접촉하고 끊임없이 묵상해야한다. 세상의 강퍅한 메시지가 다 끊어지고 하나님의 메시지가 세상을 바꾸도록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해 살자”고 권면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