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주의 은혜로 새롭게 하소서!”

제1기 의정부교도소 새사람 회복학교 은혜로 마쳐 지난 10월 천안소년교도소에 새사람회복학교를 개설해 성령님의 은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친 새사람선교팀이 지난달 의정부교도소에서도 처음으로 새사람회복학교를 열었다.의정부 새사람회복학교는 지난달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진행됐다. 이번 회복학교를 위해 새사람사역팀은 의정부교도소와 5월부터 논의해왔다. 수용자들이 더욱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새사람사역팀은 교육장 환경 개선부터 시작했다. 낡은 테이블과 의자를 교체했고, 예쁜 화분과 테이블보, 풍선으로 따듯한 분위기의 학교를 연출하고 학생들을 맞았다. 이대영 목사가 인도한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5일간 스쿨을 진행했다. 김병옥 장로가 자기 간증을 하며 진행한 신앙초기교육은 수용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윤치연 집사의 QT교육은 묵상한 말씀으로 실제 생활에서 쉽게 적용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준 강의로 수용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내적치유와 중보기도 등 은혜로운 강의를 계속 진행해 수용자들뿐만 아니라 교도관들 사이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마지막 날 수료식에서는 이대영 목사가 창세기 28장 10~15절을 본문으로 관계회복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 성찬식을 집례한 후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스쿨에는 37명이 수료했으며, 6명이 세례를 받았다. 그 중 한 사람이 간증을 했다. 그는 교도소에 들어온 후 원추망막증에 걸려 심한 통증을 겪고, 시력을 잃어가는 좌절에 빠져 있었는데 교도관의 권유로 이번 스쿨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스쿨을 하며 기도 중에 눈과 온몸이 뜨거워짐을 느끼며 성령을 체험하게 되었으며, 눈의 고통도 사라졌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이제는 주님만을 섬기고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만을 부르겠다고 고백하는 그의 간증을 들으며 모두 눈물을 훔쳤다.새사람선교팀은 올해 전략적 목표를 수도권 지역 교도소 선교사역 확대로 잡고 주력했다. 두란노천만일대일운동본부와 협력해 상반기 영등포교도소에 교도관 일대일동반자반 제자훈련을 마쳤다. 또한 천안소년교도소와 여주교도소 등에서 새사람회복학교를 2004년부터 15차례 진행하면서 수용자들과 교도소 관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새사람선교팀은 2007년도에 새로이 선교 전략지로 개척한 영등포교도소, 천안소년교도소, 의정부교도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2008년에도 집중하여 선교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 조기훈 팀장  ▲ 의정부교도소에서 처음 열린 새사람회복학교가 지난달 23일 수료예배를 드렸다. 이날 37명이 수료하고 6명이 세례를 받았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