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러빙핸드의 밤, 위로와 격려 넘쳐

서빙고 러빙핸드 지난 1일 봉사자 위로 모임 서빙고 러빙핸드가 지난 1일(토) 한동홀에서 한 해 동안의 수고를 위로하고, 친교를 나누는 ‘러빙핸드의 밤’ 행사를 했다. 러빙핸드가 지난 1년 간 지나온 자취를 보여주는 영상이 식사 중 상영됐다. 연초 특새 때 비 오듯 땀을 흘리며 식당 봉사를 하는 모습부터 지난 1년 간 모습들을 보며 모든 봉사자들을 감회에 젖었다. 정광재 목사가 ‘섬기는 종’ 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부서별로 그간 틈틈이 연습해 왔던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청소팀에서는 인형극 ‘거지 나사로와 욕심쟁이 부자’, 식당팀에서는 수화찬양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차세대 팀 이규헌 학생이 바이얼린 독주 ‘거룩한 성’을 선보였다. 5년 전부터 매해 좋은 연극을 보여주고 있는 성극팀은 올해 뮤지컬 ‘천생연분’을 공연해 분장, 연기, 소품 등 모든 면에서 기성 극단 못지않게 훌륭하다고 찬사를 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천, 평택, 남양주 캠퍼스 러빙핸드 봉사자들이 함께 해 더욱 뜻 깊었다. 봉사자들은 ‘야곱의 축복’을 찬양하며 서로 허깅하고 축복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섬기는 손길이 모든 봉사자들의 참된 소망임을 두 손 들어 선포했다. 그리고 내년에는 온누리의 모든 러빙핸드 봉사자 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즐기는 축제의 밤을 소망했다./ 김천봉 집사  ▲ 참석자들은 봉사자들이 틈틈이 연습한 장기를 선보일때마다 박수하고 축복하며 한해의 수고를 위로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