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자녀 프로그램 본격 시작
MK 기도 책자 발간 … 1월부터 기도모임도“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 43:19, 21)”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에서 선교사 자녀(이하 MK)들을 위한 기도 책자를 발간했다. ‘2008 LOVE MK(Missionary Kids)’라는 표제로 발간된 기도 책자는 제 2의 선교사인 MK들을 위해 중보하고 돌보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 기도 책자는 총 173명의 MK 기도제목이 수록돼 있으며, 보안지역 MK들을 위해 TIM에서 직접 배부하고 있다. TIM 김창옥 전도사는 “선교사 자녀는 타문화권의 풍부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넓은 세계관을 가지고 부모님의 선교 동역자로서 현지에서 선교사역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는 좋은 재원이다. 이 선교사 자녀들이 이방 땅에서 어려움을 공유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고 밝혔다.기도책자 발간에 이어 내년부터는 MK를 위한 기도모임을 비롯해 선교사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MK 기도모임’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서빙고 자모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4월 OMC 기간 동안 선교사 자녀와 함께 하는 체육대회를 열고, 하반기에는 대학생 선교사 자녀를 위한 모임과 야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문의: 김은정 선교사(794-1063)/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