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네트워크 강화·중남미 적극 지원
TIMA 1주년 감사예배 … 내년 비전 밝혀
Acts29 비전에 따라 중남미 선교를 표방한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A)가 설립 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화)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윌셔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드린 TIMA 1주년 감사예배는 찬양으로 시작해 선교단체장 및 외부 인사들에게 감사와 축복을 나눴다. 하용조 목사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3)’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흘러가는 것을 경험한다. TIMA와 미주 비전교회와 협력교회, CGNTV, 두란노가 하나되어 방송과 문서 선교로 초교파적인 협력과 사랑을 중남미에 전하고 전 세계 스페인어권에도 복음을 전하는 TIMA가 되기 바란다”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MILA 대표인 오은규 선교사의 축사와 2000선교본부 김창옥 전도사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TIMA 사역을 위한 뜨거운 중보기도 후,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케익 커팅으로 1주년이 된 TIMA를 축복했다. TIMA는 지난 1년 동안 중남미지역에 있는 TIM 선교사들과 함께 교회 개척사역에 주력했다. 또한 CGNTV, 두란노와 함께 말씀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주 비전교회와 협력교회에 선교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TIMA 총무 도육환 목사는 “2007년은 TIMA의 주춧돌을 쌓은 시간이었다면, 2008년에는 평신도 선교훈련 확산을 통해 선교 네트워크를 더 강화하고, 중남미 선교지 개척 및 지원을 좀 더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미주교회들이 북한 선교에 대한 마음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IMA는 앞으로 중남미에 2020년까지 1,000개의 교회 개척을 위해 미주 비전교회와 협력 교회의 선교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지난 11일 윌셔온누리교회에서 드린 TIMA 1주년 감사예배에서 하용조 목사는 중남미를 비롯해 전 세계 스페인어권에도 복음을 전하는 TIMA의 비전을 선포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