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에게 성탄의 기쁨을
15일 양재 온유홀서 만남의 잔치탈북자 종합회관이 새생활체험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을 초청해 오는 15일(토) 양재 온유홀에서 만남의 잔치를 한다. 오전 10시에는 11일부터 진행한 새생활체험학교 27기 수료식을 거행한다. 점심식사 후 27기 수료생들과 이전에 수료한 선배 탈북자들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잔치가 열린다. 탈북지체들의 장기 자랑과 한꿈 공동체 워십 등 순서가 준비되어 있다. 탈북센터는 “추석이나 설 등 명절에도 만남의 잔치를 하지만 이번 만남의 잔치는 탈북자들에게 예수님이 탄생한 날을 알리는 잔치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탈북자종합회관은 만남의 잔치에 탈북자 12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탈북센터는 탈북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만남의잔치에 기도와 물질로 섬겨줄 후원자를 기다리고 있다.·문의: 탈북자종합회관(3463-9686)/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