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성령의 기름 늘 충전해 신랑 예수 맞자

양재 성경대학 ‘하나님과의 친밀함’ 종강

양재 성경대학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지난 13일(목) 종강했다. 화요중보기도를 담당한 김병호 목사가 강의한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강의 전후로 기도와 찬양에 많은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었다. 김 목사는 성도들이 수동적으로 강의를 듣는 데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로 들어가도록 인도했다.종강 강의에서 김병호 목사는 열 처녀 비유를 들어 “열 처녀 모두 등과 기름을 가지고 갔지만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여분의 기름을 준비해 신랑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내 등에 있는 기름이 떨어지지 않도록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계속 충전하며 정결한 처녀로 준비돼 신랑 되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라”고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김병호 목사는 ‘하나님과 가장 깊은 친밀한 그 축제의 자리에 머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하자’고 말하고 늘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충전하자는 의미로 성도들의 머리에 기름을 발랐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