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폭발훈련, 가족 구원은 ‘선물’
서빙고 전폭 5기 73명 수료 … 11일 홈커밍데이로 열정 회복서빙고 전도폭발 5기가 지난 11일 13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과 함께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다. 서빙고 전도폭발 5기는 오전반 43명, 오후반 30명, 총 73명이 수료했으며, 훈련기간 동안 총 968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총 702명이 결신했다.전도사역본부 여성민 목사는 수료자들에게 “전도자로서 훈련 받은 것을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녹아나도록 삶의 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이번 5기에서는 훈련 기간 중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기도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눈물로 간증하는 수료자들이 많았다. 3단계 박정숙 집사는 “여러 번 훈련을 중단해야할 위기가 있었다. 특히 고등학생인 자녀가 사고로 실명위기에 있었으나 기도하는 가운데 각막이 기적적으로 회생되었고, 훈련도 끝까지 마칠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4단계 이은미 집사는 “87세의 시어머니가 주님을 영접하고 평안하게 임종을 맞게 되었는데, 기도하면서 시어머니의 임종을 통해 믿지 않는 친척들이 예수님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고모부께서 시어머니의 임종을 보시며 예수 믿는 사람은 평안하게 돌아가신다며 교회에 나오겠다고 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1단계 김현정 자매는 “핍박하던 남편이 훈련 과제로 늘 과제 암기를 위해 틀어놓은 테이프를 옆에서 듣다가 복음에 대해 마음이 열려 스스로 주일예배도 오겠다고 약속했다”며 간증했다.전도 시상식 이후 200여 명의 1~4기 수료자들과 함께 홈커밍데이 행사를 통해 감사의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홈커밍데이로 모인 수료자들은 전도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고 전도자로서의 헌신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한편, 서빙고 전도폭발 6기는 2월 26일 개강할 예정이다.·문의: 강희경 집사(016-726-0588)/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