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블레싱’, 위로의 잔치가 펼쳐진다
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9일 모항교회에 지역주민 초청어제까지 3800여 명 봉사…조건없는 사랑에 주민들 ‘감동’
▲ 오는 19일 봉사현장인 태안 모항리의 모항교회에서 주민들을 초청해 위로 잔치를 펼친다. 이번 태안 블레싱을 통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꿈을 갖게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한 달간 태안 원유유출 피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 온 온누리교회가 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9일(토)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모항교회(소원면 모항리)에서 ‘블레싱 태안’ 잔치를 연다. 이번 잔치는 그동안 피해 복구에 지친 태안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와 교회의 지속적인 사랑의 교제와 네트워크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오후 2시 미용, 발마사지, 한방의료 봉사가 있고 ▷오후 2~4시 흥겨운 마을 잔치가 열린다. 마을주민들에게 사랑이 담긴 중식이 제공된다. 마을 잔치는 워십팀 등 공연과 소원 담긴 풍선 날리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원유제거에 나온 자원봉사자들은 오전 봉사를 마치고 오후에는 마을잔치에 참여할 예정이다. 잔치에는 모항 1~4리 이장, 어촌계장,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들과 태안군수 등 행정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온누리교회는 지난 달 21일부터 어제(12일)까지 모두 3,800여 명이 봉사활동을 벌여 오고 있다. 어제는 무려 560여 명이 봉사했다.한 달 동안 지속된 온누리교회의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에 사랑의 큰 감동을 선사했다. 송익선 이장은 “처음 교회가 내려와 봉사를 할 때만해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한 달 동안 끊임없이 내려와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규승 전도사(램프온 담당)는 “성도님들의 사랑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회가 살아나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봉사가 끝나더라도 성도님들이 지속적으로 기도와 후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오는 19일 봉사현장인 태안 모항리의 모항교회에서 주민들을 초청해 위로 잔치를 펼친다. 이번 태안 블레싱을 통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꿈을 갖게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한 달간 태안 원유유출 피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 온 온누리교회가 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9일(토)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모항교회(소원면 모항리)에서 ‘블레싱 태안’ 잔치를 연다. 이번 잔치는 그동안 피해 복구에 지친 태안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와 교회의 지속적인 사랑의 교제와 네트워크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오후 2시 미용, 발마사지, 한방의료 봉사가 있고 ▷오후 2~4시 흥겨운 마을 잔치가 열린다. 마을주민들에게 사랑이 담긴 중식이 제공된다. 마을 잔치는 워십팀 등 공연과 소원 담긴 풍선 날리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원유제거에 나온 자원봉사자들은 오전 봉사를 마치고 오후에는 마을잔치에 참여할 예정이다. 잔치에는 모항 1~4리 이장, 어촌계장,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들과 태안군수 등 행정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온누리교회는 지난 달 21일부터 어제(12일)까지 모두 3,800여 명이 봉사활동을 벌여 오고 있다. 어제는 무려 560여 명이 봉사했다.한 달 동안 지속된 온누리교회의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에 사랑의 큰 감동을 선사했다. 송익선 이장은 “처음 교회가 내려와 봉사를 할 때만해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한 달 동안 끊임없이 내려와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규승 전도사(램프온 담당)는 “성도님들의 사랑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회가 살아나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봉사가 끝나더라도 성도님들이 지속적으로 기도와 후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