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블레싱, 사랑으로 일어서다
어제 모항교회서 문화전도집회…주민들 위로와 새 힘 얻어
▲ 태안 블레싱 행사가 지난 10일(토) 태안 모항교회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원유 유출사고로 그동안 실의에 빠졌던 주민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큰 위로를 받고 예수님의 참 사랑을 나누었다. 온누리교회 긴급재난구호본부인 램프온(LAMP-ON)이 지난 10일(토) 태안 모항교회에서 태안 블레싱 행사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지난 1월 1차 태안블레싱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문화전도집회는 원유 유출사고로 실의에 빠진 마을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꿈과 소망으로 지역교회와 함께 회복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CMN(온누리의료선교부)의 이·미용, 발마사지 자원봉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졌고, 문화전도집회가 오후 5시 본격 막이 올랐다. 집회는 마음을 여는 흥겨운 게임 등으로 시작해 △백정원 아나운서(KBS)의 환영인사 △국악 공연 △대청 여호수아의 드라마 공연 △동영상 인사(윤형주 장로 등) △진태구 태안군수의 감사 인사 △분당B 공동체의 워십 △서세원, 서정희 집사의 간증 △이재홍 목사(모항교회)의 환영과 말씀 △축복의 시간 등이 이어지며 사랑과 위로가 가득했다. 집회 장소인 모항교회는 블레싱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여든 지역 주민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참석한 주민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기쁨과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집회 후에는 모항교회가 마련한 음식을 함께 나누었다. 초등학교 자녀들 손에 이끌려 집회를 찾은 김순례 씨는 “조용하던 마을이 오늘 축제로 가득 차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며 “멀리서 교회 분들이 오셔서 주민들을 위해 이런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재홍 목사는 “오늘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많은 지역주민들이 모항교회를 찾아 눈물겨운 사랑의 시간을 보냈다”면서 “이들이 모두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고 이 지역도 새로운 소망으로 부흥할 수 있기를 바란다. 협력해주신 온누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철 장로(램프온)는 “이번 태안 블레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교회의 사랑에 감동하고 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램프온은 지역을 살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순종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램프온은 이번 2차 태안 블레싱을 시작으로 여름 방학 중 차세대와 대청, 성인공동체의 아웃리치와 수련회, 일대일팀 지원 등 체계적인 태안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태안 블레싱 행사가 지난 10일(토) 태안 모항교회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원유 유출사고로 그동안 실의에 빠졌던 주민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큰 위로를 받고 예수님의 참 사랑을 나누었다. 온누리교회 긴급재난구호본부인 램프온(LAMP-ON)이 지난 10일(토) 태안 모항교회에서 태안 블레싱 행사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지난 1월 1차 태안블레싱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문화전도집회는 원유 유출사고로 실의에 빠진 마을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꿈과 소망으로 지역교회와 함께 회복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CMN(온누리의료선교부)의 이·미용, 발마사지 자원봉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졌고, 문화전도집회가 오후 5시 본격 막이 올랐다. 집회는 마음을 여는 흥겨운 게임 등으로 시작해 △백정원 아나운서(KBS)의 환영인사 △국악 공연 △대청 여호수아의 드라마 공연 △동영상 인사(윤형주 장로 등) △진태구 태안군수의 감사 인사 △분당B 공동체의 워십 △서세원, 서정희 집사의 간증 △이재홍 목사(모항교회)의 환영과 말씀 △축복의 시간 등이 이어지며 사랑과 위로가 가득했다. 집회 장소인 모항교회는 블레싱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여든 지역 주민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참석한 주민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기쁨과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집회 후에는 모항교회가 마련한 음식을 함께 나누었다. 초등학교 자녀들 손에 이끌려 집회를 찾은 김순례 씨는 “조용하던 마을이 오늘 축제로 가득 차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며 “멀리서 교회 분들이 오셔서 주민들을 위해 이런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재홍 목사는 “오늘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많은 지역주민들이 모항교회를 찾아 눈물겨운 사랑의 시간을 보냈다”면서 “이들이 모두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고 이 지역도 새로운 소망으로 부흥할 수 있기를 바란다. 협력해주신 온누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철 장로(램프온)는 “이번 태안 블레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교회의 사랑에 감동하고 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램프온은 지역을 살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순종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램프온은 이번 2차 태안 블레싱을 시작으로 여름 방학 중 차세대와 대청, 성인공동체의 아웃리치와 수련회, 일대일팀 지원 등 체계적인 태안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