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지인들, CGNTV 방문
지난 2일(금) 태국 북부 치앙라이에 위치한 가나안 출애굽 훈련원생들이 CGNTV를 방문했다. 12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이들은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서울과 대전, 강릉지역을 순회하며 출애굽 사역을 알리고 있다. 가나안 출애굽 훈련원은 태국 인구의 1%를 차지하고 있는 타이, 리수, 아카족 등을 대상으로 부족의 크리스천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이 부족들을 대상으로 9년째 복음사역을 펼치고 있는 가나안 출애굽훈련원 김성희 선교사와 훈련원생 20여 명이 방한 일정 중 CGNTV를 견학한 것.김성희 선교사는 “마약, 우상으로부터 출애굽 시키기 위해 신앙과 말씀교육을 하고, 가난으로부터 출애굽 시키기 위해 농업사역을 하고, 질병으로부터 출애굽 시키기 위해 대체의약과 이동진료 사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열악한 선교지에서 CGNTV를 통해 영적 충전을 하고 있어 늘 CGNTV에 감사하는 마음이다”고 전했다.김 선교사는 현재 5개 부족을 대상으로 크리스천 라디오방송 사역도 하고 있어, CGNTV와 앞으로 정보 교환과 선교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김 선교사 일행은 CGNTV 스태프들을 위해 5개 부족 전통 의상을 입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국어로 찬양했다./ 임재금 기자
▲ 훈련원생들은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CGNTV 스태프들을 축복하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한국어찬양했다.
▲ 훈련원생들은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CGNTV 스태프들을 축복하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한국어찬양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