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용산, 어버이날의 특별한 선룰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도 어버이날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꿈나무어린이집 아이들 15명이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본격적인 어버이날 행사가 시작되었다. 전문 강사가 인도하는 1부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2부에서는 ‘대결! 직원 VS 어르신’이 진행되었다. 제기차기, 암산하기, 배드민턴채로 탁구공 튕기기, 수박 빨리 먹기, 긴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청기백기 등 17가지의 다양한 게임이 펼쳐졌다. 한 어르신은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기도 했다. 어르신이 “지난 8년간 병마와 싸우던 중에 복지관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3년의 시간을 더 주신다면 복지관에서 받은 은혜를 다 갚고 가고 싶다”고 고백하자 참석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대결! 직원 VS 어르신’을 진행해 17가지의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