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부 연합 ‘한 가족 축제’
오늘 묵상의 집에서 … 부모들 연결점 기대 온누리교회 지적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부서 연합 야외예배 ‘한 가족 축제’가 오늘(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남한산성 묵상의집에서 열린다.‘자연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자’는 주제 아래 서빙고 사랑부와 양재 사랑부, 예수사랑부 학생들과 가족 약 400명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게임을 하고 뛰놀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한가족 축제는 △예배, △학생 자연 체험·부모 레크리에이션, △점심,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된다. 김요성 전도사는 ‘이번 야외예배는 세 부서가 처음 모이는 것’ 이라며 연합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도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특히 장애 어린이를 둔 부모들이 서로 아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도사는 “예수사랑부 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가 멘토가 되어 자신이 경험한 것을 나누고 부모들끼리 서로 정보를 주거나 위로할 수 있는 부모들의 모임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그 연결점을 찾지 못했는데 연합 야외예배가 그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고 바랐다.부모들이 더욱 친밀해질 수 있도록 배려해 부모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학생들은 따로 자연체험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사랑부는 부모들이 모여 교류할 수 있는 모임을 6월 중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서빙고와 양재 사랑부, 예수사랑부 세 부서가 오늘 묵상의 집에서 첫 연합 야외예배를 드린다. 사진은 2003년 4월 예수사랑부 야외예배.
▲ 서빙고와 양재 사랑부, 예수사랑부 세 부서가 오늘 묵상의 집에서 첫 연합 야외예배를 드린다. 사진은 2003년 4월 예수사랑부 야외예배.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