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오사카에 ‘예배의 축복’ 넘쳤다

OMC형식으로 이틀간 ‘교회부흥 세미나’ 열려 참가자 ‘만족’…’전도’ 주제 후속 세미나 희망  오사카 교회부흥 세미나 ‘예배의 축복’이 지난 13일(화), 14일(수) 이틀간 크레오 오사카에서 열렸다.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OMC 형식으로 진행된 ‘예배의 축복’은 오후 4시까지는 세미나, 오후는 오픈예배로 진행됐다. 평일에 진행된 행사라 학교 공부나 회사 일로 참가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많은 성도들이 세미나에 등록했다. 오전 세미나는 13일 447명, 14일 407명이 참가했다. 13일 패션집회에는 강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677명이 찾아와 예배를 드렸고 14일 열린예배에는 819명이 참석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다. 작년 오사카 러브소나타가 열린 후 1년 만에 열린 이번 세미나는 일본 목회자들의 모임인 관서실행위원단이 주축이 되어 행사를 진행했다. 세미나 일정과 프로그램 준비에서부터 오사카 지역 교회에 ‘예배와 축복’ 세미나를 알리는 홍보에도 적극 참여했다. 미야모토 미쿠니 교회 찬양팀이 주제강의에 앞서 찬양인도를 했으며 매 강의를 열기 전 일본 목회자들이 대표기도를 했다. 키츠나이 아키히로 목사가 플루트 연주, 분야 한나와 무카히 카오리 등 일본 CCM 가수가 예배 때 특순으로 섬겼다. 관서성서신학교에서는 ‘예배의 축복’ 세미나를 학과 이수과목으로 대체해 전교생 41명이 축제에 참가해 안내와 찬양 등으로 봉사하고 세미나도 들었다. 선한사마리아교회에서도 신학생 9명이 참석했다.행사 마지막 날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 170명 중 50.1%(86명)가 ‘대만족’, 35.9%(61명)이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참가자 대부분이 행사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세미나를 열어주길 원하는 주제 1위로 전도(35.3%, 60명)를 들어 일본 부흥을 향한 강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 뒤를 이어 일대일제자양육(31.8%, 54명), 찬양(29.4%, 50명), 예배(25.9%, 44명), 상담(25.9%, 44명) 등을 개설해주길 원했고, ‘전부’라는 대답도 6명이나 있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예배를 통해 진정한 부흥과 축복을 누릴 수 있음을 나눈 오사카 교회부흥 세미나 마지막 날. 열린예배에서 참가자들은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오직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의지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세상 속에서 살 것을 결단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