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스리랑카 형제 5명 ‘예수 가족’ 됐다

▲ 스리랑카 형제 5명이 지난 11일 침례를 받았다. 사진은 찬다나 형제가 물에서 올라오는 모습. 온누리미션의 스리랑카인 5명이 지난 11일(주일) 안산밀알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이날 찬다나(37), 투시터(30), 산자야(29), 보태주(27), 타랑가(26) 형제가 김철희 목사(온누리미션)와 사낫 목사(스리랑카예배)의 집례로 침례를 받았으며, 하용기 장로(장로기도모임 회장) 등이 참여해 축복했다.  이날 간증에서 투시터 형제는 “불교 공동체의 리더가 되는 등 불교도로서 헌신적인 삶을 살았고, 심지어 동료들이 교회에 다니지 못하도록 했다”면서 “하지만 작년 온누리미션 스포츠 페스티벌에 참여해 성경을 알고 영접하게 되었다”고 했다. 산자야 형제는 “기독교인들이 강제적으로 사람들을 개종시키려고 한다는 생각에 기독교가 싫었다. 하지만 작년 추석연합수련회에 초대받아 하나님을 경험하고 영접했다”고 했다. 가톨릭 가정에서 자란 보태주 형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선행을 하며 노력했지만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이 없었다”며 “M센터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고백했다. 김철희 목사는 “한 영혼이 귀한 데 오늘 5명이 침례를 받고 주의 백성이 된 것이 감격스럽다”면서 “이들이 열방에 복음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