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를 알자!_ ‘독수리 5형제’
‘복음 특명’ 지구를 지켜라! 복음으로 지구촌 섬기는 ‘독수리 5형제’ 선교사 이야기 … 8월 4일 첫 방송 “진짜 주인공은 지구를 지키는 선교사님들입니다”CGNTV는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선교지를 소개하고 선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일명 ‘글로벌 선교사 네트워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독수리 5형제’를 마련, 오는 4일 첫 방송을 한다. ‘독수리 5형제’의 진행은 오영실 아나운서를 비롯해 연예인 서단비, 김영우 씨와 몽골서 4년간 의료선교를 했던 박관태 선교사, 이은호 목사가 맡았다. ‘독수리 5형제’의 첫 테이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스포츠로, 푸드뱅크로, 교육사업으로 복음을 전하는 오근수 선교사가 끊는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1회_ 빈민가의 희망과 꿈 오근수 선교사
남아프리카 땅 끝에서의 야구 드림팀 이야기로 ‘독수리 5형제’의 문을 연다. 남아공 프레토리아에서 사역하는 오근수 선교사의 아침은 특별하다. 오 선교사는 4년 전부터 프레토리아 최대의 빈민가인 마멜로디에 가서 야구복을 입고 가난과 굶주림으로 꿈을 잃고 살아가는 빈민촌 아이들에게 야구를 통해 하나님의 꿈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야구용품과 음식은 늘 부족하다. 그러나 남아공의 사람들은 가난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보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행복한 야구감독 오근수 선교사.아이들과 한바탕 야구 잔치를 벌인 오 선교사 부부는 대형마트에서 빈민가 사역에 필요한 음식을 제공받아 빈민가를 찾는다. 백인들이 들어갈 수 없는 흑인 빈민가에 음식을 들고 갈 때면 그들은 예수님 만난 다음으로 기뻐한단다. “80%가 짐바브웨이에서 가난 때문에 넘어온 사람들의 판자촌입니다. 이들은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텨갑니다. 이 지역에 교회도 있었지만 구역 정리로 인해 교회도 부서졌습니다.”최근 남아공 주민들이 불법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폭동을 일으켜 22명이 죽은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 위험한 곳이다. 그러나 오 선교사는 빵과 복음을 들고 가 교회가 없는 그곳에서 구원의 기쁨과 나눔의 행복을 그 땅 가운데 심고 있다.
2회_ 잠비아의 아버지, 복음의 전도자 백예철 선교사
맨발의 아이들과 공을 차는 70세 할아버지, 바로 잠비아의 백예철 선교사다. 미국에서 30년간 목회한 후 안정된 자리를 버리고 65세의 나이에 잠비아 땅을 밟은 백 선교사. 그는 160년 전 영국의 의사이자 선교사인 데이빗 리빙스턴이 복음을 최초로 전한 곳인 잠비아에서 신학교육과 함께 차세대 리더를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잠비아는 현재 90% 이상 크리스천이지만 실제로 토속신앙과 결부된 신앙이고 이단도 많아 어느 곳보다도 제대로된 복음이 필요한 곳이다. 백 선교사는 신학교육과 함께 27개 시골교회를 관리하며 현지인 목회자 부부를 교육하고 있다.“어린 아이들,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서는 도시에 머무는 것보다 시골로 가서 이들과 더불어 함께 울고 함께 삶을 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잠비아의 카얀자교회는 어린아이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교육의 기회가 거의 없는 아프리카에서 학교 역할까지 하고 있다. 백 선교사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지역에 들어가 스크린을 설치하고 ‘예수 영화’를 상영하며 복음을 전한다. 한 편의 영화에 감동하고 복음을 접한 잠비아의 사람들이 백 선교사를 통해 천국문을 두드리고 있다. 열정적인 청년처럼 사역하는 백 선교사 부부를 통해 잠비아의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있다.
■ 제작 스토리 척박한 땅에 움튼 ‘복음의 씨’
윤영준 PD 촬영하는 내내 카메라를 꽉 잡고 있어야만 했다. 불안과 공포가 가득한 그 땅의 아픔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그러한 곳에서 묵묵히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하나님의 사랑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백인들은 접근하지 못하는 흑인들이 사는 빈민가에 동양인 선교사로서 빵과 복음을 들고 그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한 일이었다. 영국에서 유학 중 하나님을 만나 신학을 하고 가족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아프리카로 온 열정의 스와질랜드의 한 선교사님. 독신 여성으로, 60이 넘은 나이에 신학교 사역을 통해 수많은 현지인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을 양성하고 있는 선교사님. 50이 넘은 나이에 유학길에 올라 공부를 하고 아프리카 선교사로 오게 되었단다. 때로는 도시에서, 때로는 오지에서 복음을 접하지 못한 어떤 지역에서든지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는 사역의 모습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깊이 체험한 시간이었다. 참된 사랑에 눈시울 뜨거워져
최서우 PD 흑인 아이들의 맑고 투명한 눈동자! 춤과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잠비아 아버지’. 70세 나이에 흑인 아이들과 축구를 하고, 함께 온몸을 흔들며 댄스를 마다 않는 겸손하고 사랑스러운 백예철 선교사님. 선교사님과 함께 9개 시골 연합수련회의 준비과정을 촬영하면서 잠비아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모습을 보았다. 지금도 그때를 추억하면 눈물이 핑 돈다. 평균 수명 38세, 하루 한 끼 제대로 먹기도 힘든 상황, 예배를 드릴 공간도 없고, 주위엔 광활한 벌판뿐인 땅이다. 잠비아의 시골 연합수련회장 작은 텐트 안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한국에 가면 포기해야 할 것들을 생각했다. 아프리카 사람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오히려 조금 포기하고 천천히 지내게 되면 더 행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내려놓을까? 그리고 정말 바라봐야 할 것이 무엇일까?‘독수리 5형제’ 함께 만듭시다! CGNTV는 전 세계 1만7,000여 명의 한인 선교사 ‘독수리 5형제’의 모습을 담은 생생한 영상을 기다립니다. <참여 방법>1. 선교사 추천(대륙별, 나라별)2. 선교지의 다양한 생활과 문화 사역 등의 영상물3. 선교지 사역 에피소드, 특별한 감동이 있는 사진 등)4. CGNTV에서 직접 촬영할 만한 특별한 사연이 있는 선교사 추천(휴먼 다큐멘터리)5. 공동체 아웃리치 시 선교 현장 촬영해 동영상, UCC 제작해 CGNTV에 보내기·문의: 02-3275-9537
1회_ 빈민가의 희망과 꿈 오근수 선교사
남아프리카 땅 끝에서의 야구 드림팀 이야기로 ‘독수리 5형제’의 문을 연다. 남아공 프레토리아에서 사역하는 오근수 선교사의 아침은 특별하다. 오 선교사는 4년 전부터 프레토리아 최대의 빈민가인 마멜로디에 가서 야구복을 입고 가난과 굶주림으로 꿈을 잃고 살아가는 빈민촌 아이들에게 야구를 통해 하나님의 꿈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야구용품과 음식은 늘 부족하다. 그러나 남아공의 사람들은 가난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보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행복한 야구감독 오근수 선교사.아이들과 한바탕 야구 잔치를 벌인 오 선교사 부부는 대형마트에서 빈민가 사역에 필요한 음식을 제공받아 빈민가를 찾는다. 백인들이 들어갈 수 없는 흑인 빈민가에 음식을 들고 갈 때면 그들은 예수님 만난 다음으로 기뻐한단다. “80%가 짐바브웨이에서 가난 때문에 넘어온 사람들의 판자촌입니다. 이들은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텨갑니다. 이 지역에 교회도 있었지만 구역 정리로 인해 교회도 부서졌습니다.”최근 남아공 주민들이 불법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폭동을 일으켜 22명이 죽은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 위험한 곳이다. 그러나 오 선교사는 빵과 복음을 들고 가 교회가 없는 그곳에서 구원의 기쁨과 나눔의 행복을 그 땅 가운데 심고 있다.
2회_ 잠비아의 아버지, 복음의 전도자 백예철 선교사
맨발의 아이들과 공을 차는 70세 할아버지, 바로 잠비아의 백예철 선교사다. 미국에서 30년간 목회한 후 안정된 자리를 버리고 65세의 나이에 잠비아 땅을 밟은 백 선교사. 그는 160년 전 영국의 의사이자 선교사인 데이빗 리빙스턴이 복음을 최초로 전한 곳인 잠비아에서 신학교육과 함께 차세대 리더를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잠비아는 현재 90% 이상 크리스천이지만 실제로 토속신앙과 결부된 신앙이고 이단도 많아 어느 곳보다도 제대로된 복음이 필요한 곳이다. 백 선교사는 신학교육과 함께 27개 시골교회를 관리하며 현지인 목회자 부부를 교육하고 있다.“어린 아이들,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서는 도시에 머무는 것보다 시골로 가서 이들과 더불어 함께 울고 함께 삶을 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잠비아의 카얀자교회는 어린아이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교육의 기회가 거의 없는 아프리카에서 학교 역할까지 하고 있다. 백 선교사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지역에 들어가 스크린을 설치하고 ‘예수 영화’를 상영하며 복음을 전한다. 한 편의 영화에 감동하고 복음을 접한 잠비아의 사람들이 백 선교사를 통해 천국문을 두드리고 있다. 열정적인 청년처럼 사역하는 백 선교사 부부를 통해 잠비아의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있다.
■ 제작 스토리 척박한 땅에 움튼 ‘복음의 씨’
윤영준 PD 촬영하는 내내 카메라를 꽉 잡고 있어야만 했다. 불안과 공포가 가득한 그 땅의 아픔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그러한 곳에서 묵묵히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하나님의 사랑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백인들은 접근하지 못하는 흑인들이 사는 빈민가에 동양인 선교사로서 빵과 복음을 들고 그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한 일이었다. 영국에서 유학 중 하나님을 만나 신학을 하고 가족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아프리카로 온 열정의 스와질랜드의 한 선교사님. 독신 여성으로, 60이 넘은 나이에 신학교 사역을 통해 수많은 현지인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을 양성하고 있는 선교사님. 50이 넘은 나이에 유학길에 올라 공부를 하고 아프리카 선교사로 오게 되었단다. 때로는 도시에서, 때로는 오지에서 복음을 접하지 못한 어떤 지역에서든지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는 사역의 모습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깊이 체험한 시간이었다. 참된 사랑에 눈시울 뜨거워져
최서우 PD 흑인 아이들의 맑고 투명한 눈동자! 춤과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잠비아 아버지’. 70세 나이에 흑인 아이들과 축구를 하고, 함께 온몸을 흔들며 댄스를 마다 않는 겸손하고 사랑스러운 백예철 선교사님. 선교사님과 함께 9개 시골 연합수련회의 준비과정을 촬영하면서 잠비아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모습을 보았다. 지금도 그때를 추억하면 눈물이 핑 돈다. 평균 수명 38세, 하루 한 끼 제대로 먹기도 힘든 상황, 예배를 드릴 공간도 없고, 주위엔 광활한 벌판뿐인 땅이다. 잠비아의 시골 연합수련회장 작은 텐트 안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한국에 가면 포기해야 할 것들을 생각했다. 아프리카 사람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오히려 조금 포기하고 천천히 지내게 되면 더 행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내려놓을까? 그리고 정말 바라봐야 할 것이 무엇일까?‘독수리 5형제’ 함께 만듭시다! CGNTV는 전 세계 1만7,000여 명의 한인 선교사 ‘독수리 5형제’의 모습을 담은 생생한 영상을 기다립니다. <참여 방법>1. 선교사 추천(대륙별, 나라별)2. 선교지의 다양한 생활과 문화 사역 등의 영상물3. 선교지 사역 에피소드, 특별한 감동이 있는 사진 등)4. CGNTV에서 직접 촬영할 만한 특별한 사연이 있는 선교사 추천(휴먼 다큐멘터리)5. 공동체 아웃리치 시 선교 현장 촬영해 동영상, UCC 제작해 CGNTV에 보내기·문의: 02-3275-9537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