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모인 여女우友, ‘예수님을 만나다’
열린예배, 20~30대 직장여성 29쌍 ‘특별한 초대’
지난 10일(금) 저녁 바람 부는 압구정동 거리에 형형색색의 조명이 불을 밝히기 시작하자 20~30대 도시 직장 여성들이 둘씩 짝을 지어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아 델 솔레’에 모여 들기 시작했다. 화려한 옷차림이며, 고급스런 조명과 음식이며 마치 미국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한 장면을 옮겨 놓은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날의 호스트는 서빙고, 양재 열린예배 ‘특별한 초대’.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 직장 여성들을 향한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요청자와 믿지 않는 대상자 모두 29쌍을 초청한 자리였다. 직장 여성들과의 접촉점을 만들기 위해 이들에게 친숙한 도심 레스토랑을 작은 축제의 장소로 잡은 것.정다운 친구와 테이블에 마주 앉은 대상자들은 이광재 목사의 색소폰 선율이 울려 퍼지고, 뮤지컬 배우 이석준의 감미로운 노래가 이어지면서 웃고, 손뼉을 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 가는 것을 잊은 듯한 표정이었다. 요청자 이문희 자매가 이날 참석하지 못한 친구 김영숙 씨에게 “당신이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기도를 쉬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겠습니다”라는 편지를 눈물로 낭독할 때는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여성민 목사(양재 특초)가 아주 특별한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웃음 가득한 얼굴로 나왔다. 여 목사의 프러포즈는 참석한 여성들이 “예수님을 만나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는 소망이었다. 여 목사는 “오늘날 현대인들은 3가지를 잃어버렸다. 길과 생명, 방향을 상실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성들이 길과 생명 되시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깊은 고통과 상처로부터 참된 행복의 자리로 나아올 수 있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친숙한 도심 레스토랑서 작은 축제 요청자들은 친구에게 화관을 씌워주고 포옹을 한 채 아무 말 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날 송인희 씨는 비록 자신을 초대한 친구가 출장을 가는 바람에 혼자 집회에 왔지만 마음에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올렸다. 그는 “교회가 이런 곳인지 몰랐어요. 말씀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라며 자리를 뜨지 못했다. 여호수아 목사(서빙고 특초)는 “깊은 감동으로 집회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성령님께서 각자의 처소로 돌아간 이들 여성들의 마음을 깊이 움직여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번 전도집회는 현재 ‘지저스 앤더 시티-도시인을 향한 예수님의 메시지’를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매주일 오후 7시 서빙고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한 초대’ 시리즈 가운데 한 행사로 기획됐다. 오늘(12일)은 ‘에피소드5. 신데렐라 2.0’(삼상 16:13) 제목으로 김여호수아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사진 송영운 기자 sky062@onnuri.or.kr




지난 10일(금) 저녁 바람 부는 압구정동 거리에 형형색색의 조명이 불을 밝히기 시작하자 20~30대 도시 직장 여성들이 둘씩 짝을 지어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아 델 솔레’에 모여 들기 시작했다. 화려한 옷차림이며, 고급스런 조명과 음식이며 마치 미국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한 장면을 옮겨 놓은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날의 호스트는 서빙고, 양재 열린예배 ‘특별한 초대’.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 직장 여성들을 향한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요청자와 믿지 않는 대상자 모두 29쌍을 초청한 자리였다. 직장 여성들과의 접촉점을 만들기 위해 이들에게 친숙한 도심 레스토랑을 작은 축제의 장소로 잡은 것.정다운 친구와 테이블에 마주 앉은 대상자들은 이광재 목사의 색소폰 선율이 울려 퍼지고, 뮤지컬 배우 이석준의 감미로운 노래가 이어지면서 웃고, 손뼉을 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 가는 것을 잊은 듯한 표정이었다. 요청자 이문희 자매가 이날 참석하지 못한 친구 김영숙 씨에게 “당신이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기도를 쉬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겠습니다”라는 편지를 눈물로 낭독할 때는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여성민 목사(양재 특초)가 아주 특별한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웃음 가득한 얼굴로 나왔다. 여 목사의 프러포즈는 참석한 여성들이 “예수님을 만나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는 소망이었다. 여 목사는 “오늘날 현대인들은 3가지를 잃어버렸다. 길과 생명, 방향을 상실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성들이 길과 생명 되시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깊은 고통과 상처로부터 참된 행복의 자리로 나아올 수 있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친숙한 도심 레스토랑서 작은 축제 요청자들은 친구에게 화관을 씌워주고 포옹을 한 채 아무 말 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날 송인희 씨는 비록 자신을 초대한 친구가 출장을 가는 바람에 혼자 집회에 왔지만 마음에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올렸다. 그는 “교회가 이런 곳인지 몰랐어요. 말씀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라며 자리를 뜨지 못했다. 여호수아 목사(서빙고 특초)는 “깊은 감동으로 집회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성령님께서 각자의 처소로 돌아간 이들 여성들의 마음을 깊이 움직여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번 전도집회는 현재 ‘지저스 앤더 시티-도시인을 향한 예수님의 메시지’를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매주일 오후 7시 서빙고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한 초대’ 시리즈 가운데 한 행사로 기획됐다. 오늘(12일)은 ‘에피소드5. 신데렐라 2.0’(삼상 16:13) 제목으로 김여호수아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사진 송영운 기자 sky062@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