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이리신광교회 입당 축하메시지_하용조 목사

"함께 Acts29의 새 장을 열어갑시다"익산과 전북과 이 민족을 책임지는 것이 신광교회의 사명이자 아름다운 성전을 주신 이유입니다. 사도행전의 핵심가치를 따라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사도행전 2:42~47 오늘은 온누리교회가 창립 23주년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저희들은 점심 때 잔치국수 먹고 신광교회 새 성전 입당을 축하하기 위해 내려왔습니다. 얼마나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교회를 섬기고 세계를 변화시켜가는 데는 한두 교회가 변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모든 교회가 변해야 됩니다. 교회는 세상의 희망입니다. 우리 사회는 너무나 절망과 어두운 영으로 가득 차 있고 최근에는 자살의 영이 강타하고 있습니다. 최진실 씨가 자살을 했는데 그분이 크리스천입니다. 새벽기도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사단의 공격을 받아 자살을 하게 되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땅에 자살의 영이 떠나고 어둠의 영이 떠날것을 선포합니다. 익산을 책임지고, 전북을 책임지고, 이 민족을 책임지는 것이 신광교회의 사명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을 주신 것입니다. 무의미하게 이런 성전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신광교회는 대한민국에서 아니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교회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성령이 주시는 꿈꿔야 오늘 새 성전으로 들어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1만5천 평의 넓은 대지에 세워져 있는 아름다운 교회를 보았습니다. 미국에도 이런 교회는 드뭅니다. 정말 최고의 시설을 가진 교회입니다. 이제 문제는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는 사람입니다. 교회 건물이 좋은 것보다 여러분의 믿음이 훨씬 좋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비전이 더 위대해야 합니다. 건물 좋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비전이, 여러분의 믿음이, 여러분의 사랑이 이 민족을 감동시켜야 합니다. 신광교회의 어린 유년주일학교 시설들을 보고 눈이 떠졌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잔디구장, 채플들은 물론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앉아서 들으니 영화관에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아름다운 교회를 짓게 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안에 기대가 있습니다. 새 건물을 짓고 이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때에 변화를 못 따라가면 좋은 건물만 남고 주저앉아 버립니다. 변화를 위해서는 대단한 모험을 해야 합니다. 신광교회의 성도들 모두가 성령이 주시는 정말 대단하고 세계적인 비전을 꿈꿀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도행전 핵심가치 이루길 제가 꿈꾸는 교회는 사도행전의 교회입니다. 신광교회가 가야할 길이 어디입니까. 바로 사도행전에 있습니다. 사도행전에는 10가지 교회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사도행전적 교회는 성령이 충만한 공동체입니다. 오순절 날 성령의 불이 임한 것처럼 여러분의 머리 위에 불이 임하길 바랍니다. 이 공간 안에 성령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둘째, 사도행전적 교회는 예수 공동체를 이루는 교회입니다. 같이 떡을 떼고 교제하며 필요에 따라 소유를 팔아 나누는 그런 공동체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이런 공동체를 만드십시오.셋째, 날마다 기적을 체험하는 교회입니다. 모든 결박을 풀고 일어나 뛰며 찬양하는 축제가 이 교회 가운데 넘치길 바랍니다. 넷째, 사도행전적 교회는 고난을 겪는 교회입니다. 마귀의 세력을 발로 밟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뚫고 승리하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다섯째, 자기 소유를 나눠 쓰는 교회입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병든 사람도 살 수 있는 사회, 억울한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여섯째, 사도행전적 교회는 순결과 거룩함을 꿈꾸는 교회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을 속임으로 죽음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말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일곱째, 사도행전적 교회는 평신도 지도자들을 세우는 교회입니다. 초대교회가 훌륭한 점은 서로 사명과 분깃을 나눴다는 점입니다. 오늘 무대에 선 솔리스트들과 연주자들이 다 신광교회 성도인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처럼 은사가 다른 것입니다. 화장을 하고 빨간 옷을 입고 안내하는 분들을 보니 이게 바로 교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덟째, 사도행전적 교회는 이방인을 품는 교회입니다. 신광교회가 외국인들을 품고, 북한과 일본을 품기 바랍니다. 아홉째,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교회 예산의 반은 선교에 쓰고 교회 이야기의 반은 선교 이야기여야 합니다. 이곳이 매 주일 선교사들이 나가고 들어오고 간증하는 자리로 꽉 차기 바랍니다.  신광교회, 사도행전 29장의 주인공 마지막으로 사도행전 29장을 써 나가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28장은 끝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써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도행전 29장은 온누리교회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수많은 신광교회 성도들이 누룩처럼 세포처럼 번식해가며 세상을 다 점령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교회가 사도행전의 핵심가치 10가지를 추구해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 정리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