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 최첨단 이슈 … 대안은 있는가?
두란노 게린 콜린스 박사 초청 세미나, 11일 서빙고 본당에서 <뉴 크리스천 카운슬링>의 저자 게리 콜린스 박사 초청 세미나가 오는 11일(화)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측은 “기독 상담학의 대부인 게리 콜린스 박사를 모시고 기독상담의 최첨단 이슈와 교회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이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최근 상담의 동향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흥미진진하고 실제적인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총 3강에 걸쳐 진행된다. 1강 변화(Change)에서는 변화와 상담의 관계를 다룬다. △변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사람들이 변화에 대처하고 통제하는 방법 △사람들이 변화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 △교회와 사역, 기독교 상담과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제시한다.2강 기술(Technology)에서는 △기술의 발달이 주는 영향력과 △미디어와 인터넷의 중독적인 힘, 기술이 가족과 직업, 관계, 젊은이들, 인간의 뇌에 미치는 영향 △기술이 기독교 상담과 사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룬다. 마지막 3강 영성(Spirituality)에서는 △비기독교적 영성의 인기와 영향력 △포스트모더니즘이 사역과 상담에 미치는 영향 △변화하는 기독교 영성의 판도와 전 세계적으로 퍼져가는 신흥교회 운동이 소개된다.세미나의 통역은 <뉴 크리스천 카운슬링>의 감수자인 정동섭 소장(가족관계연구소, 전 침신대 교수)이 맡는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회비는 4만 원이다. 7일(금)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당일 등록은 없다.·문의: 2078-3456/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